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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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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20: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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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내센세 입갤 다비켜
[Code: 79c4]
2020.08.02 20: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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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ㅠㅠㅠㅠ세ㅠㅠㅠㅠㅠ 아 진짜 이 센세 어떡하지 어떻게 매번 분부니 조슈ㅣ를 터뜨리시냐 이말이야 센세때문에 벌써 갈아끼운 조쉬만 오조오억개에요ㅠㅠㅠㅠㅠ 카경장 구르는거 찌통이지만 카경장은 구르는게 제맛 아니겠읍니까..ㅠㅠㅠㅠㅠ지치고 아픈 카경장 손에 쥐고 발라먹는 머령님 시발이지만 제가 꼴리니까 되었읍니다.... 하 내일 또 조쉬 새로 갈아끼우러 가야지.... 호인스까지 등장해서 심장 존나 빠운스...
[Code: 79c4]
2020.08.02 20: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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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령님 진짜 차 앞에 딱 서라 지가 시카놓고 카경장이 거기서 할 수 있는게 뭐 있다고 탓이나 하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Code: 2a68]
2020.08.02 20: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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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경장 심장병 다시 도진거 어떡할거야ㅜㅜㅜㅜㅜ머령님 후회나 오지게 해라 진짜
[Code: 2a68]
2020.08.02 21: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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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령님 차 앞에 서게 하고 싶지만 꼴리니까 개후회하기 직전까지 굴려줘...... 센세 사랑해.....
[Code: 1cc8]
2020.08.02 21: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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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내센세 오셨다 ㅜㅠㅠㅠㅠㅠㅠ 선개추후감상 ㅠㅠㅠ
[Code: 8436]
2020.08.02 21: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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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미친 진짜 카경장 너무 불쌍한데 너무 꼴려...... 프랑소와 자기가 몸로비 하라고 보내놓고 한명 더 꼈다고 화내는거나 남한테 엉망으로 당하고 온 카경장 모습 보면서 심기불편해 하는거ㅜ뭐냐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나 카경장 겨우 살도 붙고 밝아졌을때 지 손으로 망쳐놓는거 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나 첫번째 몸로비때 존나 빡쳐하면서 소유욕 드러내길래 앞으로 안보낼줄 알았더니 존나 갈수록 더 하드코어한 새끼들 한태 주기적으로 보내는거 실화냐 ㅠㅠㅠㅠㅠㅠ 프랑소와 존나 입덕 부정기 개쎄게 겪네 그러다 얼마나 후회하려고ㅠㅠㅠㅠ 카경장 몸도 더 빨리 망가져가고 ㅠㅠㅠㅠ 하 진짜 호인스가 카경장좀 구해줬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8436]
2020.08.02 21: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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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친 아


낯선 남자 등장에 설마설마하다가 호인스 짤 보고 육성으로 소리질렀어요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시발 내 센세가 이런 사람이다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프랑소와 입덕부정기에 카경장만 존나 죽어나가네ㅌㅌㅌㅌㅌ 생기 찾는 것 같아서 좋다더니 갑자기 험하게 다루고 몸로비 시키는 거 뭔데ㅠㅠㅠㅠ 하지만 존나 꼴려 ㅌㅌㅌㅌㅌㅌㅌㅌㅌ 근데 걱정도 된다 심장병 나아지고 있었는데 다시 도진 거ㅠㅠㅠㅠㅠㅠ그렇게까지 굴리면..난 참 좋은데 그래도 걱정돼ㅠㅠㅠㅠㅠㅠ 대령아 카경장이 웃는게 보기좋다매... 물론 지금 상태로는 찐으로 웃게 만드는데도 백만년이겠다ㅠ 와중에 프카 샤워떡 치는 거 진짜 존나 꼴리고 카경장 힘들어서 프랑소와한테 몸 기대는 거 존좋 ㅌㅌㅌㅌㅌㅌ 아 호인스 벌써부터 기대돼 엉엉엉엉
[Code: 45a6]
2020.08.02 21: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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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샤워실떡씬 복습하고 왔는데 진짜 말이 안 나온다 프가놈 에키벤 진짜 존나 배웠네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들면 드는대로 들리는 카경장도 존꼴이고 침대에 눕혀서 ㅈㄱㄱ하는 것도 존나 미쳤는데 사이사이에 머리말려주고 뺨 쓸어주는 거 시발 미쳤나ㅜ쟝킬앤프라이드같은 새끼 카경장 존나 마음대로 대하면서도 중간중간에 소중히 여기는 모습 튀어나오는 거 미친 것 같아진짜 감정묘사 쩔어요 센세... 카경장은 그렇게 모질게 구는 프랑소와가 키스하니까 거기 매달리는 거 미친 둘이 존나 애절해ㅠㅠㅠㅠㅠㅠ 센세 어디가면 프랑소와 장갑차 타고 쫓아간다 내가
[Code: 45a6]
2020.08.02 21: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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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센세 오셨어 아


아 센세
아 일단 선개추후감상 ㅠㅠㅠ
[Code: 0db2]
2020.08.02 21: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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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떳해요 선생님 저 일단 첫문단 읽었ㄴ느데 너무 뻐렁쳐서 스크롤 못내리겠다 진짜 어떡하지 아 후 하 너무 좋아 어캄어캄 진짜 아 어떳해 어떡해
[Code: 0db2]
2020.08.02 21: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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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진짜 제가 어디서부터 말을 시작해야할까요 가슴이 벅차올라서 손가락끝까지 달달떨려요 진짜 선생님이 나라고 우주고 세상이에요 어떡해 어떡해 지가 몸로비 보내놓고 딴사람한테 대주고온 카경장에 빡쳐서 정액빼고있는 사람 붙잡고 거칠에 허리털어대는거 진짜 세기의 시발탑무자각집착탑 상 받아야한다 이게 완벽이구나,,, 오늘부터 완벽의 기준은 센세의 프카 무순이다,,, 하 미친,.,, 카경장 싫다고 밀어내다가 프랑소와가 안봐줄거 같으니까 앞으로 하자고 애원하는거 좆펑사^좆펑사=얼티밋 좆펑사고요,,, 그 이후로도 꾸준히 몸로비가서 안그래도 안좋던 심장도 더 악화되고 구르는거 존나,,,ㅠㅠㅠㅠㅠ안쓰러우면서도 내안의 가학성이 더해달라고 울부짖는다 센세,,,프랑소와 달달하게 굴다가 굴리는게 자기가 카경장한테 휘둘리는게 못마땅해서였냐고ㅠㅠ 근데 프가놈아 그러다가 돌이킬수없을도 몰라 ㅠㅠㅠㅠㅠㅠ
[Code: 0db2]
2020.08.02 21: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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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설레는 맘으로 스크롤내리는데,,호인스요..??여기서요....???? 와 미친 미친 진짜 선생님은 천잰가? 그것도 존나 다정탑같아 이런 시발 우리 선생님같은 인재가 있어 아직 지구의 미래는 밝다,,,, 카경장 미친듯이 밀어내다가도 호인스가 직진으로 다가오면 또 너무 힘든 상황이라 스며들거같은데ㅠㅠㅠㅠ 그거보고 야마도는 프랑서와 드디어 후회탑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 아냐 나같은 미물이 선생님의 큰뜻을 감히 추측하려하다니ㅠㅠㅠ머리를 조아리고 여기서 기다릴게요ㅠㅜㅜ 선생님 사랑해요 선생님을 기다리는 시간은 기다림마저 설레고 흥분돼요,,,헠헠헠헠
[Code: 0db2]
2020.08.02 21: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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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쳤다 카경장 불쌍해서 어떡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점점 심장도안좋은거같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랜든이랑 아침은 꼭 보내려는 카경장 찌통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인스등장했다 호인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얘네 관계 어떻게되려나ㅠㅠㅠㅠㅠㅠ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
[Code: 09e8]
2020.08.02 21: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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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셍세유ㅏㅅ어
나 모세의 기적 봣다
아 호인스 등장에 나 미칠뻔헷어센세,,
센세사랑해
센세덕에 프카 좋아해,,
[Code: dd74]
2020.08.02 23: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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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인스다아아아아아아아
[Code: 9335]
2020.08.03 00:34
ㅇㅇ
와 프랑소와 늘 존댓말하고 카경장 반말하는거 진짜 개꼴포인데 중간에 프랑소와가 이미 망가졌잖아 하고 반말하는거 ㄹㅇ 좆펑사;;;;;;;;;;;;;;;;;;;;;;;;;
[Code: f927]
2020.08.03 01: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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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인스....??????? 센세 진짜 이런식으로 학력 셀털 할꺼야???????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Code: f946]
2020.08.03 05: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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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호인스 등장 헉헉
[Code: 8a59]
2020.08.04 11: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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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또왔어요 마치 다시 온게 이번이 처음인것처럼 말하지만 사실 매일매일 아침점심저녁 보고또보고보고또보고있어요 진짜 선생님 무순 클릭하기 전에는 세수하고 이도 닦고와요 아무리 좋은글이라도 nn번보면 질릴줄알았는데 선생님 글은 nnn번을 봐도 새롭고 아름답고 벅차올라요 진짜 내가 보면서 벅차올라서 소름이 돋고 눈물이 차오르는건 센세는 알까..?? 어떡계 모를수가 있어요 제가 울때마다 쓰울에 비가 오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발 진짜 프랑소와 부드럽게 안았다가 또 자기가 너무 매달리는거같아서 심통난건지 또 시발짓했다가 그렇게 굴려놓고 아침에 옆자리 없는거에 피가 식는거 이거 후회 씨게할 각이 보여요,,,, 진짜 벌써부터 뇌까리가 짜릿해요 근데 호인스 등장하는거보고,,,심지어 호인스는 카경장 누군지 알아봤어,,,알아보고 더 집요하게 명함준게 뭔가 있는거같은데ㅠㅠㅠㅠㅠ 나 진짜 선생님 때문에 심장이 뛴다 선생님이 나그의 엔돌핀이야,,, 사랑해 센세 맨날 여기서 기다릴게
[Code: e4bc]
2020.08.06 01: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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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소와멍청시에ㅜㅜㅜ얼마나후회하려고 저래ㅜㅜㅜㅠ
[Code: 6ff6]
2020.08.10 01: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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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
[Code: 9f7f]
2021.01.17 03: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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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오신 기념으로 정주행하는데 카경장이 너무 불쌍하고 꼴려서 견딜수가 없어요 센세가 날 이렇게 만들엇어 하지만 센세가 있어서 행복해요ㅠㅠ
[Code: 8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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