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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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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님)
엄마 기다리는중인지 유치원 유리문 처럼 된곳에 혼자 애기가 서있는거임 귀여워서 잠깐 쳐다봤는데 나랑 눈마주치니까 좀 눈치보더니 손 살랑흔들길래 같이 격하게 흔들어주고옴 별거 아닌데 마음한켠이 땃땃해짐
2020.08.02 20:53
ㅇㅇ
모바일
커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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