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306007232
view 118
2020.07.08 04:44
대놓고 시청자한테 사건의 포인트가 되는 물건이나 이유 같은 거를 알려줘서(주인공은 모름) 주인공인권씹창 스토리가 이어질때 청자가 야야...! 뭐를 봐!! 뭐를 봐봐!! 생각해!! 야...! 하게 하는 이런 스토리 있자나 이게 더 재밌음 아니면 주인공이랑 같이 몰랐다가 나중에 반전식으로 아 이래서 이랬던거군! 하고 깨닫는게 재밌음?
 
2020.07.08 04:46
ㅇㅇ
모바일
나는 후자 영화 끝나고 하나씩 알아차리는 재미가 있어
[Code: 1a08]
2020.07.08 04:50
ㅇㅇ
모바일
후자 전자는 답답해서 못봄
[Code: ea56]
2020.07.08 04:54
ㅇㅇ
모바일
전ㅇㅇ 후는 요새 아예 안 보여줘놓고 사실은 이랬지ㅎ 이런거 너무 많아서 별로 아예 안 알려줬는데 시청자가 어떻게 알아요 ㅋㅋㅋ 같은 기분임
[Code: 302e]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