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에서 벗어난 느낌....
주인공이 아시안인 것도 ㅈㄴ 좋았음

연애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ㅈㄴ 약간 내사모남도 생각나고 그랬는데 여주가 게이인 것만으로도 존나 특별해지는 듯
저 댕댕이 같은 남주랑 연애하나 했더니 ㅅㅂ 존나 남주랑 같이 에스더에게 빠지는거ㅋㅋㅋㅋㅋ 엘리 ㄹㅇ 찐 사랑...

근데 그렇다고해서 애스터와의 사랑에만 초점을 두는게 아니라 엘리,애스터,폴 모두의 성장에 초점을 둔게 너무 좋았다
폴도 존나 지능2같긴 하지만 진짜 좋은 친구인 것 같음
엘리가 연애에만 염세주의적인게 아니라 친구관계, 걍 인간관계를 위해서 존나 바보같이 구는걸 다 한심하게 생각하는 편이었는데
그걸 폴과의 관계를 통해 우정이 뭔지 알게된 거 너무 좋음ㅋㅋ

존나 영화속에서 달리는 기차 따라잡으려는 저새끼도 병신새끼다ㅋ 이랬는데 댕댕이친구 만나면서 그걸 이해하게 된거ㅜㅜㅜ

ㅅㅂ 넷플감성 잘 안맞는 편이었는데 이건 존나 좋다
2020.07.01 (22:19:49) 신고
ㅇㅇ
존좋이야 보면서 나까지 마음이 뭉글뭉글해지는데 이런 하이틴 이런 청춘 영화 더 보고 싶다ㅠㅠ
[Code: 6bef]
2020.07.02 (01:52:27) 신고
ㅇㅇ
모바일
ㄹㅇ 찐우정도 찐사랑도 둘다 잡은거 넘 좋았음
[Code: e8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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