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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21:36
난장강에서 살때 온남매하고 무를 심자 감자를 심자 하면서 티키타카 한거가 일종의 트라우마? 뭐라 해야하지 몸은 고달프지만 마음만은 따듯했던 시절을 떠올리게하고 그것이 박살난 시점을 떠올리게 해서 먹지도 못하고 사추 온녕 붙잡고 엉엉우는거...
2020.07.01 21: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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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 날 울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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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21: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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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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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21: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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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 날 울려어어어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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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21: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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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b06d]
2020.07.01 21: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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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흐어어엉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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