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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07:06
ㅈㅇㅈㅇ


딱히 힘든 상황은 아니었다. 요수에게 당해 일시적으로 능력을 봉인당한 것에 불과했고 남망기와 위무선은 현재 운심부지처가 아닌 연화오에 머무르고 있었으므로 휴가를 받았다 생각하고 요수로 인한 저주가 풀릴 때까지 달포 가량 푹 쉬면 되는 일이었다.

힘들어진 것은 망기무선 부부가 아니라 강징이었다.

"남잠, 선선이는 세 살이라서 먹여줘야 해."

17년만에 제 형의 애교를 맨정신으로 보자니 면역이 없어 울화를 견디기 힘들었다.

그보다 더 문제는 희신이었다. 아정하고 완벽한 자신의 도려 남희신. 잠자리에서는 조금 집요했으나 낮에는 완벽하게 아정한 모습을 유지하던 희신이 무선을 무릎에 앉혀 음식을 먹여주는 망기를 부러워 하다 따라하기 시작했다. 명색이 운몽 강씨의 종주이거늘 악력이 센 도려를 이기지 못해 무릎에 앉아 희신이 먹여주는 것을 받아먹고 있자니 문하생들 앞에 면이 서질 않았다.

허나 그는 약과였다. 가장 큰 문제는 방음주술도 걸 수 없다는 것인데 제가 걸어주러 가면 제 형의 밤사정을 들어야 하고 희신을 시키면 방음주술을 거는 게 아니라 동생부부의 밤일을 청취한 후 도려인 제게 써먹으려 들었다.

"아징, 좋으십니까?"

몸이 번쩍 들려 박히고 있자니 쪽팔린 와중에 삽입은 너무 깊어서 정신이 하나도 없고 떨어질까 무서운데 좋은지 안 좋은지 언제 생각하냐고!

제 형이 무슨 연유로 잠자리에서 남망기에게 엉덩이를 맞았는지 모를 일이나 하필이면 그것을 따라하는 희신이 더 이해가 가질 않았다.

"아픕니다 아환. 이걸 대체 왜 하시는 겁니까?"

발갛게 부은 볼기짝을 가르고 들어오는 희신의 것을 엎드린 채 받아내며 묻자

"아징이 드물게 순종적으로 나오시기도 하고 눈가가 발갛게 되서 우시는 게 너무 예쁘고 꼴립니다."

이런 망측한 대답이 돌아왔다. 제 도려가 언제부터 변태가 되었던 것일까? 처음부터 변태였는데 내가 몰랐던건가? 그럼 사기결혼이잖아!

속으로 비명을 지르고 있는데 이미 여러번 토정한 희신의 것이 안에서 또다시 커졌다.

어설프게 허리를 흔들었다.

"아환, 흐윽... 아징이 너무 흐읍... 힘듭니다. 제발 그마안 저 좀 재워주세요."

씨알도 안 먹혔다.



진정령 희신강징 오작교 약 망선
2020.05.24 (10:35:16)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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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신 그걸 강징한테 써먹으려고 해ㅋㅋㅋ어떻게되든 강징인씹인거 존좋ㅋㅋㅋㅋ
[Code: f4f2]
2020.05.24 (10:58:16)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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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씹ㅋㅋㅋㅋ달달한 인씹이다ㅋㅋㅋㅋㅋ
[Code: 8dac]
2020.05.24 (12:54:37) 신고
ㅇㅇ
모바일
ㅋㅋㅋㅋㅋㅋ캬 ㅌㅌㅌㅌㅌ
[Code: 78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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