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중국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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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12:34
ㅇㅇ
ㅠㅠㅠㅠㅠㅠㅠㅠ일박이도 이보와 똑같이 그리워했구나... 흑흑 너무 찌통인데 포근해여 센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보름간 둘에겐 행복한 시간이겠네요..밖에 있을 땐 일박이가 바쁜 이보를 기다렸지만 이젠 이보가 바쁜 일박이를 기다려야 하고 ㅠㅠㅠㅠ 일박이는 마음은 굴뚝같겠지만 이보를 옆에 영원히 두게 할 방법이 없고 이보도 궁 생활이 어울리지 않으니 정말 한여름밤의 꿈같은 보름이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꽁냥꽁냥 거리는 묘사 너무 좋아여 센세 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사랑해여 센세.... 줄 수 있는게 댓글과 추천밖이라 너무 한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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