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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293978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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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05:10
ㅋㅋㅋㅋㅋ존똑이야
그래서 보고싶은건...
뭡니까?!
이동거리를 가늠하려 나무 위에 올라 지형을 살펴보던 강징은 갑자기 제 엉덩이 사이로 코를 들이민 남희신때문에 놀라 뒤를 돌아봄
아... 죄송합니다. 강종주. 택소오주개 냄새가 나는듯 하여...
택소오주개라니. 사람에게 체액을 묻힌 뒤 후에 잡아가 신부 삼는다는 요수 말입니까?
강징은 엉덩이를 쓱 훑어 냄새를 맡아봄
안나는데요?
향이 흐릿하여 구분이 쉽게 가지 않습니다. 이번 야렵 이동시엔 같이 머무는 것이 좋겠습니다.
강징이 고개를 끄덕하고 앞을보며 다시 제 할 일을 시작하자
표정 싹 바뀌는 남희신
희신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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