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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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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픈 한 마리 늑대 마르반마지드 서윗하게 해감해서 내 걸로 만드는 맛이 을매나 일품이게요

울프때 마지드 나이가 29살이었나? 그랬던 거 같은데
친구들과 어울려 철없이 놀기 바쁜 비행 청소년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족에게서 온전히 독립해 홀로서기에 성공한 성숙한 어른도 아니고
그저 제 있을 곳을 찾지 못해 불안하게 방황하는, 그 어디에도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는 외로운 청년이었을 것 같아서 볼 때마다 찌통ㅠㅠ

그래서 더더욱 마지드가 위안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으로 곁에 있어주고 싶음.. 절대 그를 배신하지 않고, 설령 엉망으로 지고 다쳐서 꼬리 늘어뜨린 채 초라하게 돌아온대도 항상 따뜻하게 안아주고 위로해줄 한 사람이 되고 싶음ㅠㅠㅠ 시바 마지드야 진짜 사랑해ㅠㅠㅠㅠ넌 내꺼야ㅠㅠㅠㅠ날 믿어 널 지켜줄게ㅠㅠㅠㅠㅠ
2020.03.26 (17:59:47) 신고
ㅇㅇ
아 ㄹㅇ 철없는 어린애도 아니고 그렇다고 어엿한 성인인 것도 아닌 나이대여서 더 방황하는 것 같은 게 찌통이야ㅠㅠㅠㅠㅠㅠㅠ 잔뜩 쎈척 무서운 상남자인 척 하지만 아파서 정신 혼미할 땐 들리지도 않을만큼 작은 소리로 엄마 부르던 게 생각나서 찢찌 아프다 내 마지드 꼬옥 안아줘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d837]
2020.03.26 (22:11:17)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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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엉망으로 지고 다쳐서 꼬리 늘어뜨린 채 초라하게 돌아온대도 항상 따뜻하게 안아주고 위로해줄 한 사람이 되고 싶음2222222ㅠㅠㅠㅜㅠㅠㅠㅠㅜ
[Code: ab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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