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68276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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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16:57
싶었음... 노란장판 갬성처럼....
방황하는 예술가나 그들의 일상 이야기야 어디든 차고 넘치지만 펄럭이나 쪽본이라면 존나 우울하고 어두운 분위긴데 저긴 이도저도 아닌 뜨뜻미지근한 느낌이라 해야 하나..
2020.02.26 16: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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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근데현실적.. 자기꿈다이뤄서만족하는상위몇프로나 포기하고다른일하는하위?몇프로빼면 저게 대다수라..
[Code: 9e64]
2020.02.26 16: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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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보고 미스트리스아메리카랑 매기스플랜 그리고 위아영, 겨론이야기까지 달려봐봐
[Code: c2e4]
2020.02.26 16: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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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오 보면 감상이 좀 달라지나? 결혼 이야기는 봤는데
[Code: 2ad0]
2020.02.26 17: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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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감상이 달라지는건 아니고 ㅋㅋㅋㅋ 그냥 흐름이 쭉 이어지는 느낌같아서 개취로 좋은느낌이라 추천하는건 아니고 감독 취향이구만 이런느낌으로다가
[Code: 72bd]
2020.02.26 17: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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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근데 그나마 대중적인 이야기인 결혼 이야기를 존나 불호로 봐서 이 감독 감성이랑 나랑은 안 맞나 싶다ㅋㅋ 그래도 일단 다 봐본다! ㅋㅁㅋㅁ
[Code: 3a27]
2020.02.26 17: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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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존나 안맞을듯 ㅋㅋㅋㅋㅋ 시간많이있을때봥
[Code: 72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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