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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15:16
프헝쉐 여성분이 애기들고 있는 데 누구 애기인지 모른다고 한 장면ㅠ 다른장면은 전쟁영화니까 약간 마음의 준비?하고 가서 그럭저럭하게 넘겼는데 그 대사는 진짜 예상치 못한 거였어서 듣자마자 목이 턱 막히고 먹먹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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