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65182243
view 3725
2020.02.15 17:38
이 외모에
이 몸매에
이 패션감각을 가진 남자가
장성한 자신을 불면 날아갈듯이 소중하게 대해주잖음
심지어 친형임
거기다 마흔의 국장님..핫대디..
자타칭 쭈구리 삶을 살며
면발머리에 보풀일어난 코트 챙겨입고
동물만 좋아하던 모쏠아다가 저런 남자와 행쇼하다니 최고의 갓피엔딩 아니냐...
물론 국장님이 도둑놈인건 어쩔수가없음 오래전부터 찐애비를 앞에두고 몰래 애비라 불러보라한 불효섹텐을 저지르는 사이라...ㅎㅎ...
칼럼에디 테세뉴트 턴렏
https://hygall.com/265182243
[Code: 6b1d]
- 6ac043914ae1aecf7f0f9bc9f87a6a74.gif(6.56MB)
- b4a24353-7f0a-4748-b2c6-f71e5b95c1d1.gif(1.30MB)
- d2ee6abfcc045fba0ec5f90af0b17833.jpg(115.6KB)
- daac7b2718f68295312bcb8cb07de8ef.jpg(439.2KB)
- e45bd371a3a97a9d4dc1666951076118.gif(1.54MB)
- c59b15d9d2233e392edff32debc56d40.gif(845.9KB)
- ced3d59fba9abcb658c416044dd1a597.gif(1.59MB)
- a40ccdc4f55e2222b04d104236d9d86b.gif(1009.9KB)
- dd8cb2c3b6ffce68316be0b2b4a27d76.gif(4.42MB)
- 2ed64f9a846c6e4e73797c84eeedb242.gif(1.81MB)
- 0caadfab8db354315fd7c59ae2bdeb21.gif(4.10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