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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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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21: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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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피드웨건 도와줘요..!
[Code: 57f1]
2020.01.27 21: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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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렐인가 진짜..? 그거 아님 설명이 안 되지 않냐
[Code: 0b9b]
2020.01.27 21: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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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좀 설정구멍 안 때우고 의문 남기는 공포이야기가 유행인듯
[Code: c3b9]
2020.01.27 21: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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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쇼같은 세상인가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해
[Code: 5cfe]
2020.01.27 22: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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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냥 미스테리로 올버무리는 느낌인디
[Code: b52e]
2020.01.27 22: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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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무리는
[Code: b52e]
2020.01.27 22:00
ㅇㅇ
저거 전에 올라왔을때 해석 봤는데 저 사진첩을 보낸 사람은 신(또는 악마? 초월적 존재)이고 딸아이가 살아있었으면 결국 자라면서 저런 고통을 겪었을테니 가장 행복한 순간에 죽여주고 '나'가 억울하지 않도록 예정된 미래를 사진첩의 형태로 보여주었단 가설/또는 저 사진첩은 딸이 아니라 아내의 사진으로,(둘이 아주 닮았다고 했으니)아내가 사실 어렸을때는 평범하게 살다가 누군가에게 납치, 고통을 겪다가 어떤 일로 간신히 탈출해서 '나'를 만났고 결혼해서 딸아이를 낳다가 죽었는데 그 납치범이 계속 아내의 주변을 멤돌면서 사진을 찍다가 딸아이를 보고 죽이고 아내의 사진첩을 보냈다는 설/사실 딸은 6살때 죽지 않았고 계속 컸는데 '나'가 사랑하는 아내를 죽인 딸아이를 학대하면서 사진을 찍었고 딸은 18살때 죽었는데 '나'가 미쳐서 딸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6살까지만 딸이 살았다고 자기합리화 하는 것 이렇게 해석 있네
[Code: f760]
2020.01.27 22: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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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Code: a382]
2020.01.27 22: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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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3707]
2020.01.27 22: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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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 첫번째로 생각했어
[Code: 3f0c]
2020.01.27 22: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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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그럴수도 있겠네 나는 마지막으로 생각함
[Code: 813c]
2020.01.27 23: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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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난 두번째!
[Code: 00bf]
2020.01.27 23: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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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생각도 못했는데 일리있다 ㄷㄷㄷㄷ
[Code: 9dc2]
2020.01.27 22: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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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소름 재밌다
[Code: 09ab]
2020.01.27 22: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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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bea라는 이름이랑 sam이 수상함. 이유는 없지만 수상함
[Code: b213]
2020.01.27 23: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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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bea는 베아트리스 같고 sam은 사만다 같은데
둘다 별로 특이한 이름 아니지않나
[Code: 0627]
2020.01.27 23: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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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몰랐어...베아트리스와 사만다였구나...
[Code: 109f]
2020.01.27 22: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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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은사람은 아빠고 샘이 죽지 않았다면 결국 18세때 아빠한테 죽을 운명이었다는것 같다
[Code: 09ab]
2020.01.27 22: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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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보고 죽은 딸이 악마랑 계약이라도 해서 불행하게 삶을 연명한 거 아닐까 했는데...
[Code: 3ba7]
2020.01.27 22: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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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부인을 저렇게 만난거 아니야??납치감금해서 애낳게
[Code: f822]
2020.01.27 22: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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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린지 잘 모르겠으나 존잼쓰
[Code: a99f]
2020.01.27 22:38
ㅇㅇ
그냥 딸이 살아있었으면 저렇게 될 운명이였으니 차라리 일찍 죽은걸 다행으로 알라는 사후세계에 속한 누군가의 선물인건가...
[Code: f12b]
2020.01.27 22: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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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써보자면 18살까지의 여자는 bea이고 다음장부터 sam 사진이 시작될거같음 이브닝드레스 입고 출산한거아닐까
[Code: 37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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