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5901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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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3:16
콜바넴 이전에 찍은 필모들(뷰보나 미스스티븐스) 작품의 완성도를 떠나서 티모시 연기 넘 좋았고 그 이후에 찍은 더킹도 주연작으로 만족스러웠음.... 20대 젊은 배우가 필모 차근차근 채워나가는걸 실시간으로 볼 생각에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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