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5901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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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3:16
콜바넴 이전에 찍은 필모들(뷰보나 미스스티븐스) 작품의 완성도를 떠나서 티모시 연기 넘 좋았고 그 이후에 찍은 더킹도 주연작으로 만족스러웠음.... 20대 젊은 배우가 필모 차근차근 채워나가는걸 실시간으로 볼 생각에 행복하다
2020.01.25 23: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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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스티븐스 ㄹ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088e]
2020.01.25 23: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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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존나 기대 중이야
[Code: bda4]
2020.01.25 23: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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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제부터 시작임
[Code: efef]
2020.01.25 23: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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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도 그렇고 필모 좋아서 앞으로가 더 기대됨
[Code: 8329]
2020.01.26 00: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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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존나 기머 중ㅠ 올해 나올 필모는 다 괜찮을 거 같애
[Code: 31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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