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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01:50
뭔 큰 치마 펄럭 거리면서 거기 주저 앉았다가
다시 일어나니까 그 속에서 왕뚜꺼 ㅇ나옴
먼 소리가 하고싶은거야 시발 기분 개잡쳤네ㅡㅡ
2020.01.21 01: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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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 왕뚜껑 누가 가져갈까봐 거기 앉았던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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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01: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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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손으로 줍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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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01: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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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왜 나한테 뭐라하냐;;;
[Code: fed3]
2020.01.21 01: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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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머라해;; 그럼 넌 댓 왜달았는데
[Code: c308]
2020.01.21 01: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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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야말로 왜 달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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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01: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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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무슨 소리냐고 해서 알려준 거잖아...
[Code: 8887]
2020.01.21 01: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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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먼 사람한테 지랄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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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01: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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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옛날에 그런 광고 있지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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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01: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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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사람이 못 주서가게 숨긴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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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01: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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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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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01: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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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분에서 기분이 잡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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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01: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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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잡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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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01: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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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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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01: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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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광고 부활했나
[Code: 8887]
2020.01.21 01: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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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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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01: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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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세용
[Code: 72f7]
2020.01.21 01: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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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가?
[Code: c67e]
2020.01.21 01: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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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길가다 누가 봉투에서 떨군 왕뚜껑 나중에 줍줍하려고 큰치마로 가리던 광고아님??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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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01: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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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뭐 몇주년이라고 옛날광고 부활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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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01: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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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그래서 그런지 나중에 보면 머리카락 길어있더만
[Code: d45e]
2020.01.21 01: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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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왕뚜껑주인이 눈앞에 지나가는데 손으로 바로 못주우니까 글케한거임 생각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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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01: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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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빡친걸까...진짜모르겠네
[Code: 4841]
2020.01.21 02: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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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ㅋㅋㅋ
[Code: 5f32]
2020.01.21 02: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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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게도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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