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르 지방 엄청 스포츠화 되어있으니까 이벤트성으로, 관장들도 서로 옷 바꿔입고 챔피언도 관장들 옷중 하나로 입고 방어전 치르는 날이 있는거지. 챔피언 무슨 옷 입을지는 엄청 기밀이라고 안가르쳐주는데, 우리가 야청 옷 입고싶어해서 금랑이 속으로 엄청 맘 졸이면좋겠다. 우리 성인 된지 얼마 안되서 사귄거라 우리가 엄청 노출있는 옷 입고 경기한다니 갑자기 마음이 안절부절해지는거야. 야청이 입고 경기할때는 ㅇㅇ 멋있네 하고 넘어갔으면서, 우리 관련만 되면 유교 지키는 금랑 ㅂㄱㅅㄷ

그래서 우리 씻고 옷 놔두는 자리에, 무슨 선녀와 나뭇꾼도 아니고 자기 입는 큰자켓이랑 우리사이즈 바지 갖다두는 금랑... 우리 당황해하면서도 금랑 옷 입고 나오는데, 금랑이 정작 야청 옷(자기 사이즈에 맞게) 입고 나온거 보고 우리 완전 당황하면좋겠다. 금랑 엄청 잔근육 강조되고 깜피 예쁘겠지... 그리고 금랑은 자기 옷 입은 우리가 엄청 예뻐서 속으로 어쩔줄 몰라할거야

그리고 정신차린 우리가 배틀에 들어갈때, 금ㆍ랑이 하던것처럼 눈 날카롭게 바꾸기 해줘서 금랑 진짜 순간 넋놓으면좋겠다 우리한테 오조오억번째 또 치인 금랑...


결국 우리가 또 이기고 그날밤 우리가 미리 말하지 그랬냐하면, 금랑이 사과하겠지. 그리고 우리가 조심스럽게 옷 위로 올리는데, 하얗고 말랑한 배 보이는거 보고 금랑이 당황해하겠ㅈㅣ. 누가 보지는 않았나하고 자기 방으로 데려가는데, 우리가 옷 슥슥 벗더니

"그럼 금랑씨한테만 보여줄게요."

하고 둘이 그날 함뜨했음좋겠다
2019.12.05 (11:28:35) 신고
ㅇㅇ
후욱후욱 커엽고 달달하고 꼴리고 다 한다 야청옷 입은 금랑 금랑옷 입은 우리라니 천재만재 센세는 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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