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47106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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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9:39
새벽물영 다니는데 끝나고나면 바글바글 드라이기 전부 독점하고있고 오래걸려서 난 그냥 안말리고 수건으로만 털고나옴
초보붕이라 햎검해보ㅓㅅ을때 이래서 개인 드라이기 가지고 다니면서 쓴다해서 ㅇㅇ그런가보다 함
구석탱이 화장대 거울앞에 콘센트에서 어떤아지매가 딱봐도 개인 드라이기 꼽고 머리말리고 잇길래 난그냥 앞에 짐놓고 로션바르고 귀파고 있었는데
내가 뭐하는지 예의주시하더니 갑자기 존나 날선말투로 드라이기 기다려요? 해서 아니라고 하니까
입싹닫더니 면봉 버리고 파우치랑 가방 들고 나오려고하니까
빨리꺼지라는듯이 자기 물건 갑자기 화장대 한복판에 늘어놓고 자리차지함ㅋㅋㅋㅋㅋㅋㅋㅋ
지딴에는 내가 자기 드라이기 공용인줄알고 기다리고 잇는거라 생각하고 아니꼬와서 멕이려고 했나봄
초보붕이라 햎검해보ㅓㅅ을때 이래서 개인 드라이기 가지고 다니면서 쓴다해서 ㅇㅇ그런가보다 함
구석탱이 화장대 거울앞에 콘센트에서 어떤아지매가 딱봐도 개인 드라이기 꼽고 머리말리고 잇길래 난그냥 앞에 짐놓고 로션바르고 귀파고 있었는데
내가 뭐하는지 예의주시하더니 갑자기 존나 날선말투로 드라이기 기다려요? 해서 아니라고 하니까
입싹닫더니 면봉 버리고 파우치랑 가방 들고 나오려고하니까
빨리꺼지라는듯이 자기 물건 갑자기 화장대 한복판에 늘어놓고 자리차지함ㅋㅋㅋㅋㅋㅋㅋㅋ
지딴에는 내가 자기 드라이기 공용인줄알고 기다리고 잇는거라 생각하고 아니꼬와서 멕이려고 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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