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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8:46
비묺 하나 읽는 중인데
오전 지하철에서 1분에 1페이지 정도 2-30페이지 읽는단 말임
근데 20분간 지금 10페이지도 겨우 읽음

번역만 매끄러우면 어려울 책도 아닌데
그런 것은 그러한 것으로 그렇게 생각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느낌 ㅡㅡ 이건 약과

한 번 번역한 후 한국어처럼 읽어서 내용에 큰 지장 없으면
자르고 고쳐도 문제없을 문장이 너무 많음 그생각하느라 더 느려짐
주석은 많은데 번역에 애정 기울인 책들은
번역에 대한 주석도 납득 되는데 ㅠㅠ

좀 더 뒤로 가면 내용이 보여서 괜찮아질거라 생각하고 읽어야지..
그것은 아직 시작인 것임으로 그런 걸 것이 틀림없을 것으로 보인다
쉬펄
2019.12.04 (08:56:55)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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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냐 ㅠㅠ 난 묺인데 미치겠음. 좋아하는 작가거라 꾸역꾸역 읽고는 있는데 문장이 '우리가 단단한 등껍데기로 우리 안에 간직하고 있는 몽상적이고 연약한 갈대를 보호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채 사람들 틈에 끼어드는 건 잘하는 짓이 아니기 때문' ㅇㅈㄹ...
[Code: aac8]
2019.12.04 (08:57:53) 신고
ㅇㅇ
모바일
뭔 말인지는 알겠는데 가독성 애도요
[Code: aa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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