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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기산 온씨에서 함광군께서 가엾게 여겨 받아들인 것 아니냐, 너나 나나 천애고아인 것은 같으나 그 위치가 엄연히 차이가 난다. 나는 난릉 금씨의 종주요, 운몽 강씨 강만음의 조카이자 네가 그토록 따르는 위무선의 사질이다. 너는 경의에게 네 마음 하나 줄 수 있을지 모르나, 나는 그에게 부와 명예를 같이 안겨줄 수 있는 사람이다. 하고 사추 속 문드러지는 말만 내뱉는 금릉과 잘 참다가 터져서 금릉에게 달려드는 사추, 그리고 친구끼리 왜 싸우고 그래! 하고 속상해하는 눈새 남경의가 ㅂㄱㅅㄷ..


줃 진정령 사추경의 금릉경의
2019.11.17 17:50
ㅇㅇ
오우 존맛
[Code: 9010]
2019.11.17 17: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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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릉이 이놈 ㅠㅠㅠㅋㅋㅋㅋㅋ
[Code: 784b]
2019.11.17 17: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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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릉이시끼주둥이쥬쥬닮아가지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
[Code: 2231]
2019.11.18 11: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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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말이긴 한데 금릉 이 자식..! 근데 눈새 경의땜에 둘다 속텆켔네ㅋㅋㅋ
[Code: 9bf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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