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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14:07
좀 이해가 안 가는데 칼 꽂은 이유가 뭐야? 키홀과는 다르게 밀레 희생으로 문 열지 않겠다면서 왜 등에 칼 꽂은 거지..?
2019.11.11 14: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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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의 원래계획이 밀레시안을 희생시켜서 이계의 문을 열려 한건데 그 계획이 자세히 어떤건지는 안나왔던걸로 기억함...그래서 밀레를 희생시키지 않고 밀레를 '매개체'로 이계신을 불러들이려고 한건데 그걸 밀레가 용납할리가 없으니까 등에 칼 꽂아서 움직임을 막은 후 소환하려 한것으로 나는 이해했음
[Code: 01ce]
2019.11.11 14: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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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밀레 등에 칼을 꽂아서 밀레와 초대단장의 칼이 뭔가 작용를 일으켜야하는건지....실은 나붕도 잘 몰갰다ㅎ; 글고 나중에 밀레가 이신화로 각성하니까 되게 놀라고 당신이 이럴리없다며 분노했던것도 보면 밀레를 이신으로 각성시키려 한게 아니라 자신의 몸에 불러들이든 혹은 별개로 현현시키든 해서 이신만 따로 불러내려 한것같음
[Code: 01ce]
2019.11.11 14: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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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이해안갔지만 대충 미안하다고 곧 다 설명할 수 있다고 말하는거보고 그럴만한 사정이 있는데 칼꼽는게 그나마 제일 밀레한테 피해안가고 안전한???그런 방법이라서 그런거라고 생각했음
[Code: 0347]
2019.11.11 15: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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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거 디링으로 톨비쉬 본인 스펙이 업해서 이계신을 불러오는 거라 생각했어 ㅇㅇ 중간에 알터가 그 둘 사이의 연결체였던 검을 뽑아 흡수했을 때도 둘의 감정을 느낀 거며 뭣보다 디링 문장이 초대단장 문양임
[Code: 5609]
2019.11.11 16: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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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ㅁㅁㅇ 디링 문장이랑 초대단장 문양이 같다는거 디링 쓸때 바닥에 나타나는 마법진이랑 초대단장 문양이 같단거야? 궁금해서 초대단장 이미지 찾아보는데 어떤 문양을 말하는지 잘 몰겠어서...
[Code: 2704]
2019.11.11 18: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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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아이콘 좌측 하단에 보면 다른 신성스킬(저지 실드 셀레 등)들은 아르후안 문양이 붙어있어! 근데 디바인만 초대단장 가슴에 달려있던 문양 모양임 ㅇㅇ
[Code: a04b]
2019.11.11 18: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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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적었다 좌측이 아니라 우측이었을거야!!
[Code: a04b]
2019.11.11 20: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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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ㅆ 허어 코맙다 득킷해라!!ㅠㅠ
[Code: 0eb7]
2019.11.11 20: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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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 나 이거 첨알았어 개쩐다;;;;;
[Code: 020f]
2019.11.11 15: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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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첨계획은 밀레 이용해서 이계신 강림 시키려다가 밀레랑 친해지면서 자기가 각성해서 본인 희생으로 강림시키는 걸로 계획 수정했다고 생각함 밀레가 막을거 뻔하니까 잠시만 자기계획에 방해안될정도로 (=칼빵) 막은거고 결국 밀레가 이신으로 각성하면서 톨비쉬 막은게 아튼시미니의 뜻이니까 톨비쉬가 멘붕했다고 이해함
[Code: ccbf]
2019.11.11 15: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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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하는걸 밀레시안이 막을거같아서 못 막게 하려고 한거라 생각함 밀레시안은 죽지 않는 몸이라서 일종의 영혹속박한거같음 칼로 셀레꼽은거
[Code: 9ec2]
2019.11.11 15: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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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톨비쉬랑 밀레랑 디링한거 ㅇㅇ...
[Code: 37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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