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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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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있잖아아, 로케엣. 만약에 내가 너보다 먼저 죽으면 어떻게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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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긴 뭐가 있어. 쓸 데 없는 소리하지 말고 와서 눕기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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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그럴 줄 알았다! 이 무드없는 새끼가 뭐가 좋다고 진짜... 나 오늘 너랑 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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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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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내가 미쳤다고 너 혼자 보내냐, 이 멍청한 베이비 부야. 어떻게 할지 그딴 거 생각할 시간 없어. 너 외로운 거 싫어하잖아.





















보통의 연인처럼 입에 발린 말이나 낯간지러운 애정 표현에 서툴어서 그걸 알면서도 가끔은 서운한 성길인데 저렇게 필터 없이 툭 튀어나온 진심을 볼 때마다 그 무슨 달콤한 말을 들었을 때보다도 머리 끝까지 오싹해졌으면 좋겠다. 결국 눈물 펑펑 터뜨리면서 로켓 끌어안았으면ㅠㅠㅠㅠㅠ 뭔가 로켓은 성길이가 먼저 죽으면 뭐 어떻게든 하겠지만 그 끝은 그냥 성길이 따라갈 것 같음ㅠㅠㅠ


뿌꾸프랫 로켓성길
2019.10.20 09: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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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ㅜㅠㅠㅠㅠㅠㅠㅠㅠ 로켓 바로 따라갈 생각이라니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16f8]
2019.10.20 11:58
ㅇㅇ
모바일
로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36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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