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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라기보단 요약?해봄

원래 Theater Orb라는 곳에서 뮤지컬 콘서트 버전을 계속 올리고 그랬었나봐 그런데 마침 2019년이 지크슈 컨셉앨범 발매 50주년이라서 이번엔 지크슈를 올리기로 했대 지크슈가 워낙 유명하고 배우들이 다들 해보고 싶어하는 매력적인 작품이라 캐스팅은 쉬웠다고함 다들 바로 ㅇㅋ해서ㅋㅋㅋㅋㅋ

첫번째로 캐스팅된게 라민인데, 라민이 예전에 에비타 투어로 쪽국갔을때 이 프로듀서랑 알게됐나봄? 그때 라민이 프로듀서한테 에비타 체 역은 정말 해보고 싶었던 캐릭터라고 말했었나봐 그래서 자연스럽게 에비타 말고 또 해보고싶은 작품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그때 라민이 지크슈라고 대답했었대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둘이 만약 라민이 지크슈를 하게 된다면 목소리나 이미지 면에서 유다가 찰떡이겠다 이런식의 말들이 가볍게 오고갔나봄ㅋㅋㅋㅋ 프로듀서가 그때 그 대화를 기억하고있어서 지크슈 프로듀싱하게 됐을때 가장 먼저 라민한테 연락했고 라민은 당연히 ㅇㅋ했다고... 그리고 지저스 역은 라민과 정반대의 분위기를 가진 배우가 하길 원했대 유다랑 지저스랑 서로 극명하게 대비를 이루게 하고 싶었나봄? 그러다 생각난게 2016년에 런던 Open Air Theatre Regents Park에서 지저스 역을 연기한적 있던 데클란 베넷이었다고 함!

또 지크슈 연출할때 다국적 배우들로 캐스트를 채우는 데 신경쓴듯? 그리고 연출하신분이 말하길 관객들이 그냥 앉아서 공연을 보는 게 아니라 공연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연출하는 데 신경썼대 지크슈에서 군중이라는 개념이 중요하게 다뤄지니까 관객을 군중의 한 사람으로 연출하려고 했나봄 그래서 객석 참여형 콘서트 형식으로 연출했고 라민유다도 공연 중간중간 객석으로 내려오고 막 그런대ㅋㅋㅋㅋㅋ 지크슈는 예수와 유다의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영웅(히어로, 슈퍼스타, 셀럽 등을 모두 포함한 개념으로)과 거기에 반응하는 사회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고 함 그리고 캐릭터를 표현함에 있어서는 어떤 지침을 주거나 연기 지도를 하기보다는 최소한의 연출만 가미하고 최대한 배우들 각자의 개성을 살려서 각자의 캐해석을 반영하는 식으로 했다고함!!

쪽국어 지식이 짧아서 막 그렇게 완벽하게 해석하지는 못했지만ㅠㅠㅠㅠㅠㅜ 하 그냥 이럴땐 쪽국이 존나 부럽다.....습습습 나붕도 지크슈 콘서트 보고싶은데ㅠㅠㅠㅠㅠ

뮼 뮤지컬 지저스크라이스트슈퍼스타 J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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