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3009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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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20:24
ㅅㅌㅁㅇ
난 자다가 누가 문 발로 쾅쾅 차면서 존나 낮은 목소리로 '열어' 이래서 ㄹㅇ지림......
알고 보니 밑에 택시 세워놓고 돈 들고 온다 한 다음 착각해서 내붕 집으로 온 거ㅜㅜ 나중에 택시운전사가 올라와서 다행이었지 진짜 그때 죽고 싶었다
난 자다가 누가 문 발로 쾅쾅 차면서 존나 낮은 목소리로 '열어' 이래서 ㄹㅇ지림......
알고 보니 밑에 택시 세워놓고 돈 들고 온다 한 다음 착각해서 내붕 집으로 온 거ㅜㅜ 나중에 택시운전사가 올라와서 다행이었지 진짜 그때 죽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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