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3009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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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20:24
ㅅㅌㅁㅇ
난 자다가 누가 문 발로 쾅쾅 차면서 존나 낮은 목소리로 '열어' 이래서 ㄹㅇ지림......
알고 보니 밑에 택시 세워놓고 돈 들고 온다 한 다음 착각해서 내붕 집으로 온 거ㅜㅜ 나중에 택시운전사가 올라와서 다행이었지 진짜 그때 죽고 싶었다
2019.09.12 20: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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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이네 ㄷㄷ
[Code: 48b6]
2019.09.12 20: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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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개무서웠겠다
[Code: 9bc5]
2019.09.12 20: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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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려고했는데 밖에서 소리나서 내다보니까 누가 집 앞에 가만히 서있었음
[Code: 8542]
2019.09.12 20: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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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비번 아는 친구가 장난으로 전화하면서 온다는 말 없이 문 두드리다가 벨 누르고 문 열고 들어왔을 때
[Code: 7896]
2019.09.12 20: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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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초인종 미친듯이 누르면서 문 발로 꽝꽝 쳐댄거ㅠㅠ호달달 떨고있으니까 가더라.....
[Code: 6d3c]
2019.09.12 20:26
ㅇㅇ
나도 밤에 자는데 도어락 삑삑거리는 소리에 깬거 씨발 ㅠㅠ 나도 아랫집사람이 착각한거
[Code: e533]
2019.09.12 20: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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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이네 ㅅㅂ 경찰와봐야 정신차리지
[Code: 695b]
2019.09.12 20: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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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소리가 젤 무서움듯
[Code: 6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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