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3006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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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17:51
한치의 거짓도 없는 정직한 제목ㅇㅇ 참고로 페럿을 키워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쟤네는 걍 따끈따끈 털난 물주머니 같은 애들이라 저런 걸 즐기면 즐겼지 절대 괴롭히는 장면이 아니라고 함 오히려 뀨? 하고 얌전히 있는 거라고 한다 왠지 김제잌 촐랑촐랑대는 페럿 수인인 것도 존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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