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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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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앵그리떡 빨리 먹고싶은데 앵그리 가라앉을때까지 싸우고 그래서 그래 때려쳐 좋아! 하는순간 눈마주치면 또 앵그리떡 수치 맥스찍어서 루크가 네가 내 무게 감당할수 있을것같냐 난 이미 네 여동생도 한 팔로 들었어 너 정도는 한손가락으로 가능해. 하는거 데카드가 그러니까 당연히 네가 내 밑에 와야지 난 돔구장 못 짊어져. 하고 싸움이 끝이 안 나니까 로크가 내가 둘 모두가 만족할만한 해답이 있다고 너희 대화 도청하는일에 처음으로 질렸다면서 카마수트라에서 포스트잇 마킹해둔거 건네주겠지. 데카드는 패배한 기분이 들지않고 루크는 만족할만할거라면서.
결국 더이상 창피당하지말고 승부를 보자고 출입 기록 안남는 루크집으로 가겠지. 처음엔 데카드가 위에서 내려다보며 네 얼굴 마주보니 토할것같아! 하다가 일순간 조용해져서 기승위로 잘만할듯. 1라운드 가버린후에 어릴때 이후 그런데에 그런게 그것도 자기가봐도 보통사이즈 넘는게 들어온게 처음이라 데카드 현타와 흥분에 젖어서 쓰러져있는데 루크는 이미 데카드 바라보는 눈길 달라져서 엎드려있는거 손으로 부드럽게 구슬리면서 행여나 자기가 뭉개지않게 조심하며 후배위로 2라운드 뛰고 다음날 아침에 데카드가 ** **** ***너 나한테 **빚진거야 알아? 이 ** ***하는데 샘이 등교준비 다 하고 내려와서 그게 무슨소리에요? 우리아빠 구해주신거에요? 순수한 눈으로 물어보면 데카드가 ..그렇다고 볼 수 있지. 최소한 9년정도 풀 수 없었던 문제를 이 아저씨가 다 해결해줬단다. 해도 뭐 루크는 데카드가 뭐라고 하던 이제 트위티가 뺙뺙거리는 것처럼만 들림.
와, 미스테리 같은거요? / ...내가 이 집에 있는게 미스테리지.. 그러면서도 커피때문에 꺼낸 우유 냄비에 담고 끓이고 선반에서 누가봐도 샘의 것인듯한 머그 꺼내다가 루크가 그냥 렌지에 데우면 빠른데. 하는거 째려보는 데카드겠지..
2019.08.15 12: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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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거 존나 웃겨진짴ㅋㅋㅋㅋㅋㅋㅋ 아 센세 너무 좋아요 흑흑흐고ㅡㄱ흑흑 둘이 섹쇼행쇼해라ㅠㅠㅠ
[Code: f73e]
2019.08.15 12: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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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진심 아가리 터는거는 최고인듯ㅋㅋㅋㅋ둘이 이제 즐거운 섹스 해라ㅋㅋㅋㅋ
[Code: 89f4]
2019.08.15 15: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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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센세 어나더!!!!
[Code: 07a5]
2019.08.15 21: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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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 개좋다 센세 억나더 광광
[Code: 658d]
2019.08.15 23: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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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으 여기 맛집이네
[Code: 288e]
2019.09.17 16: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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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아 수바 너무 좋다 존나 좋아 샘 ㅋㅋㅋㅋㅋㅋㅋ미스테리 같은 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 집에 있는 게 미스테리 아 대사 미쳐요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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