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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10:15
텀도 아기도 무사하지만 사고 충격으로 가까운 기억을 잃어버려 아이 아버지를 서브탑으로 인식하면 좋겠다
서브탑은 아직 몸이 온전하지 않은 텀에게 또다른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사실을 정정하지 않았는데 그 상태에서 사랑에 빠져 아이의 법적 아버지까지 자처하게 되겠지 
텀이 사라진 후 당연하게 후회탑 수순을 밟는 시발탑이 수소문 끝에 텀을 찾아내는데 서브탑이랑 사실혼 상태라 눈이 뒤집히면 좋겠다
서브탑을 비난하며 네가 낳은 아이는 너와 나 사이에서 생긴 애라고 폭로하는 탑과 텀을 속였다는 죄책감과 텀이 받을 충격을 걱정하는 서브탑 
그 사이에서 잠든 아이를 토닥이며 무표하게 서있던 텀이 탑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하는 것임
"그래서 어쩌라고? 내가 너에게 돌아갈거라고 생각해?"
사실 텀은 사고를 당하고 얼마 있다가 기억이 돌아왔지만 탑과의 과거는 다 묻고 새로운 삶을 살려고 기억을 잃은 척하고 있었던 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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