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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18:25
옆에 앉은 남자가 뭔 유튭방송을 보면서 무슨 전화통화하듯이 맞장구를 쳐댈때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 이새끼가 다리를 꼬면서 신발을 내쪽으로 올리는데 시발 뭘 어떻게하면 신발에서 그런 냄새가 나지?
빈 좌석 있었다면 그쪽으로 대피했을텐데 시발 만석이고....
존나 지독해서 벨트 느슨하게 풀어서 등받이에 얼굴대고 모로 앉아있었다 시발
아니 왜 씻질 않는거지? 정신병인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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