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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5 07:40
탑샹놈이 후회하는데 텀은 해감할수록 탑이랑 닿거나 같은 공간에 있기만해도 몸이 덜덜떨리겠지
찬장에서 힘들게 꺼내려길래 빠른걸음도 아니고 걍 탑이 일어서서 꺼내주려는데 탑손이 올라갈때부터 화들짝 놀래서는 그릇깨먹는 텀일듯..이런상황에 예전에는 손부터날아와서 눈앞이 번쩍이게 맞았었으니까 빨리 깨진거 손으로주워담고 밟고난리 일거같다.

탑은 다친다고 그만두라고 내가한다고 말할것 화낸것도아니고 조급하게 말하느라 음성이 커진 것 뿐인데 텀은 더혼비백산해서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게으르고 멍청하고 쓸모없어서 그렇다고 패닉에 빠지겠지 다 탑시발이 했던 말이라서 탑은 할말이 없겠지

탑이 침실에서 같이자자고해시 진짜 잠만자려고 누웠는대도 자꾸 텀이 몸이 들썩거리는거 그냥 탑시발옆에 누워있는게 너무너무 무섭조 예전에는 먼저 안일어나거나 먼저 잠들면 찬물부어지거나 각목같은 매로 맞으면서 일어난적이 많았으니까 두려워서잠도 안오고 바보같이 좋은 이불 배게에 눈물흘리는게 걸릴까봐두려워서 더러운 옷으로 얼굴 덮어버리는거 탑은 그런거 알고있지만아는척 했다가는 또 애가 넘어갈까봐서 눈치만 보겠지

낮은 밤보다는 덜하니까 왠만하면 낮에 말걸고 하는 탑일듯 텀이 같이 자는걸 너무 무서워 하니까 방을 따로 내주는데 계단있는 방을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하루 한두번은 꼭 넘어지고 마는 텀일듯 다리가 불구라서ㅜㅜ탑은 이게 뭔 개같은 생각이었나싶어서 다시 내려와서 자야겠네..하고 침구준비하러 가는데 텀이 없어진거야 그새

텀이 탑자신때문에 몸도마음도 정신도 다 아프고 자길 죽도록 싫어하겠지만 그래도 없이는 못살것같아서 억지로 옆에 끌어앉혀놨었는데..라고 후회하면서 탑은 대문부터 확인하고 열고 나가서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로 패닉에빠져 온 집안을 뒤져

어무리봐도 텀이 안보여서 설마설마하다가 지하실 씨씨티비 켜는데 지하실 침대 근처에 꿇어앉아서 부들부들떨고있는 텀 보일듯
지하실로 내려가서 텀한테 무릅꿇고 다 미안하고 나같은게 널 사랑해서 너무 미안하고 널 상처준게 너무후회된다 근데 너없이는 못살아서 이기적이게 널 또상처주고있다 텀너가 원한다면 이집에서 나가도 좋다 고 말하겠지 텀은 갑자기 무릎꿇고있다가 일어나서 엎어졌다가 탑한테 달려드는거야

이미다찢어진 원피스같은 옷을 벗어던지면서 탑한테 키스하고 스스로 자위하고 탑 펠라해주고 탑이 손 붙들고 왜그러냐고 넌지시 물으면 텀이 눈물가득한눈으로 ..저 ㅅㅅ좋아요..탑좋아요..저 탑 ㅈ도 좋고..지하실도..좋아요 잘할 수 있어요..

하면서 구멍풀리지도 않는데손가락 밀어넣어서 피내고 탑앞에 개처럼 엎드려서 구멍내보이고 그래도 탑이 가만히 있으니까 세워지지도않은거 구멍에 맞추고 위에올라앉아서 추삽질할듯 앉은 기1승위 자세라서 다리에 힘이 들어가니까 자꾸 한쪽으로 허물어지는 텀일듯 그러면 그런 자기다리가 미워서 할퀴고 뜯고 피내는 모습에 탑이 눈물이 앞을가릴거..

되도않는 애무나 키스하고 아파죽겠는거 구멍으로 다 느껴지는데 식은땀 줄줄흘리면서 엉덩이 흔들고 쥐어짜내는 신음이나 내겠지ㅜㅜㅜㅡㅜㅜ해감 외않되ㅜㅡㅜ

그러다가 텀이 기절하듯 쓰러지면 탑이 들어서 구멍에 약발라주고 약이 좀 마른것 같으면 욕실가서 씻겨주고할듯 계속 뭐묻은것처럼 안지워져서 보면 텀턱쪽에 흉이 있겠지 펠라못한다고 담배로 지졌던거 생각날듯 씻겨도 흉이나 멍으로 애상태가 좋아지지않는거야 아픈다리쪽 허벅지종아리 다 뜯긴자국있는데 다시보면 뭐에 상처가 잔뜩 나있는거 탑이 병신이냐고 발목도돌아간게 씹질도 못해먹겠다고 입방정 떨던 시절에 텀이 유리조각 같은걸로 상처 내놓은거겠지 그래서 아까도 말안듣는 다리 짜쯩나서 다 손톱으로 뜯어놓은거

텀은 밝은 표정에 춤을 잘추는 댄서였을거. 클럽에서도 탑급들만 모아놓는 전혀 몸안팔고 걍댄서에 잘되면 연예기획사들어가게되는 곳에서 일했었는데 탑이사들여서는 지하실계단에서 밀어버리고 치료도안해줬겠지 시벌놈

여튼 암만해도 해감안되고 나가라고하면 텀이 자꾸 ㅅㅅ요구하니까 탑은 어쩔수없이 닦개짓하고 집에서 텀이랑 절대 안마주치려고 고용인 다 붙여놓고 자기는 이층에 셀프감금 해라 조금나아진 텀이 마당텃밭에 꽃 가꾸러 나가면 그거 보는 낙으로 살아라 시발넘 그러다가 텀이 홱 뒤돌아서 탑이랑 눈마주치면 탑은 텀이 무서워할까봐 눈부터 피하고 슬금슬금 방으로 들어가겠지 그러다가 텀이 조금씩 간식이나 식사 들고 위층올라가서 한마디씩하고...고용인이 잠시 집을 비워서 텀 혼자 올라다가다 우당탕 소리 내며 계단에서 구르는거 탑은 헐레벌떡 뛰어나와서 퐁퐁울면서 텀 다리 주물러주는거 텀은 왜울어요..,하면서 탑 볼 쓸어주는거야 탑은 그 용서에 목이 메고 어떻게해도 텀 다리는 돌아오지 않을테니까 자신이 더 싫어지고

어느날은 텀이 잠시 외출하는데 탑이 자낮을 못견디고 테라스에서 몸을 던지는거 간식이나 식사 갖다주는 텀이 보면안되니까 나가는거 확인하고 그런거 겠지 그래서 탑은 유산빵빵하면서도 저명한 작가였는데 오른손 손목이 아예 못쓰게 되는거. 탑은 우는 텀을 달래면서 난 괜찮다고 너때문이 아니라고 난 내스스로 그런거지만 너는 쓰레기같은 나때문에 그랬다고 이런다고 용서받은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영원히 용서받지못하는게 맞는 거라고 그러면서 텀이바보냐고 막 울고 때리면 맞아주겠지 간호받으면서도 텀쫓으려고 심한말은 못하고 바보냐고 내가 예전처럼 너한테 그러면 어쩌려고 도망안가냐고 뮈라 하는 날도 있을듯 텀은 들은 채도 않하면서 사과나 깎고 먹으라고 입앞에 대주고

그래서 탑은 이왕 병원에 텀있는거 재활시켜서 병실에서 좀 쫓아내겠지 진단받아보니 어렵긴하겠지만 수술받고 재활하면 잘걷게 될거라고 해서 텀이 신나서 탑한테 쪼르르가서 말하면

탑은 쓰게웃으면서 춤추는 그대모습이 아름다웠다고 하겠지 그 아름다운 사람을 짓밟고 깨뜨린 내 자신이 너무싫다고 울고 자꾸 텀 없을때 자살하려 하고 그럼 텀은 치료안받고 밥도안먹고 나도 죽을거라고하겠지 탑이 칼들고 상처내면 자기도 똑같은데 상처내서 커플로 꼬맨자국 만들고..ㅅㅂ뭐하는거

쌍방자낙 자해 노답 커플탄생ㅜㅜㅠ행쇼하세요.,
2017.02.05 09: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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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Code: 2b0a]
2017.02.05 09: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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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어나더.....
[Code: 2b0a]
2017.02.05 12: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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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ㅜㅜㅜㅜ존좋
[Code: 2b73]
2017.02.05 16: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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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감과정만 몇나더 더 써줘ㅠ
[Code: feeb]
2020.05.14 13: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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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최고다
[Code: ec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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