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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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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리 도루이 몇날며칠 해숙이 졸라서 놀러나가겠지. 오랜만에 해숙이가 족쇄 풀어줘서 무겁던 다리도 가벼워 지고, 밖에 나갈생각에 전날 잠 못들어서 해숙이가 일부러 루이 재울려고 더 심하게 몰아부쳤을거야. 여느때처럼 ㅇㄱㅂ에 해숙이 ㅈㅇ 잔뜩 담은채로 기절하듯 잠든 루이 원래 낮이 한참 지나서야 깨곤 했는데 억지로 비척비척 아침일찍 일어나서 보채겠지. 해쟈야 빨리 일어나~오늘 루랑 놀러가기로 해짜나! 족굼한 손으로 자기 깔아뭉개듯 끌어안고 자는 해숙이 옆구리 툭툭 치면 해숙이가 루..좀만 더 자자 응? 하고 달랠거고. 그럼 잠깐 잠잠해졌다가 다시 또 일어나라고 보채겠지. 그럼 해숙이가 어쩔수 없다는 듯 깨서 루이 난딱 안고 화장실 가서 루이 씻겨주고 아직 남아있는 ㅈㅇ도 빼주면서 ㅍㄱㄹ도 가볍게 할 듯. 둘다 씻고 준비 분주하게 다 했는데 벌써 점심시간이 다 됏겠지. 해숙이는 못마땅하지만 루이 족쇄 풀어주고 기사가 운전해주는 까맣고 좋은 차 타고 루이 데리고 놀러갈거아



사람들 많은 번화가 가니까 루이가 내리자마자 두리번 거리고 이것도 보고싶고 저것도 보고싶어서 안절부절하는데 해숙이는 그런 루이 손목 꼭 잡고 천천히 움직이겠지. 루이가 어떤게 보고싶어도 해숙이는 지가 보여주고 싶은것만 보여줄거야. 암튼 둘이 군것질도 하고 평화롭게 구경하다가 해숙이가 루이 놓치면 좋겠다.


급한 전화가 와서 잠깐 받는다는게 루이를 놓칠거고, 루이는 아무 생각없이 해쟈가 자기 잘 따라서 온다고 생각하고 아까 보고싶었던거 보러가겠지. 그러다 뒤돌아보는데 어라 해숙이가 없는거야. 루이도 심장 쿵 떨어질듯. 해숙이는 화나면 무서우니까. 자기가 졸라서 이렇게 나온건데 저를 놓쳐버렸으니까 지금쯤 해숙이가 눈이 벌개져서 자길 찾고 있을게 눈에 선한거야. 모지리니까 덜덜 떨면서 해쟈한테 혼나기 싫다고 혼자 중얼거리면서 닭똥같은 눈물만 흘리는데 저 멀리 해숙이 뒷모습이 보이는거지.


해즈! 해쟈야! 루 여기써! 루 차자써?!


다급하게 달려가서 손을 꼭 잡는데 해숙이가 아니라 션멘입니다. 면 좋겠다희희

션멘 놀러나왓는데 갑자기 족굼하고 따스한 손이 자길 잡아서 몰라서 뒤돌아보는데 아무도 없겠지. 이상해서 밑을 보니까 루이가 놀라서 동그레진 파란 눈으로 울어서 눈가 주변이 발갛게 되어서 션멘 바라보고 있겠지. 음...저가 뭐 도와드릴까요? 션이 걱정하듯 묻자 루이가 션멘 좋은 사람인거 바로 알아보고 막 울면서 더듬더듬 말할거야.


길 흐으..루 길 이러써..흐윽!..으으 해즈..해쟈 전화해...우으으...루가 찾는다고오...


막 팔뚝이랑 손목이랑 소매랑 활용해서 눈물 닦는 도루이 얼마나 커엽게요ㅠㅠㅠ울면서 션멘한테 손목 막 들이대는데 거기 금팔찌에 해숙이 전화번호 적혀있겠지. 그래서 션멘이 족굼하고 가는 도루이 손목 잡고 잠시만요..금방 전화해줄게요..하고 전화번호 확인하는데 저 멀리서 장발의 남자가 휘적휘적 뛰어오는게 보일거야. 해숙이는 루이 잃어버리긴 했지만 루이한테 위치추적 피어싱 달아놔서 금방 찾을 듯. 사람이 워낙 많아서 좀 늦어지긴 했지만. 저 멀리서 루이! 루!! 하고 흥분에 찬 목소리로 부르니까 루이가 울다가도 퍼뜩 놀래서 고개 들고 두리번 거릴거야.


그리거 해숙이 보자마자 해쟈야!! 하면서 손목 잡은 선멘 뿌리치고 해숙이한테 절뚝 거리면서 달려가서 안기겠디. 그럼 해숙이가 루이 꽉하고 한번 안아주고 살짝 때내서 얼굴 여기저기 살피고 울어서 상기된 얼굴에 뽀뽀도 하고 눈물도 큰손으로 쓱쓱 닦아준다음에 겁주겠지. 루, 오늘은 진짜 잠 못자겠다. 그럼 루이가 훌쩍이면서 싫다고 칭얼거릴거야. 그럼 해숙이가 조그만 머리통에 키스하고 션멘 보겠지. 잠깐이지만 루이를 도와줬으니 고맙다는 인사는 해야하니까


아..고맙습니다.
아뇨! 괜찮습니다.


션은 잠깐 인사만 나누는 것만으로 해숙이가 얼마나 루이를 지배하고 잇는지 눈치챌듯. 이런건 피하는게 나으니까 사례라도 하려는 해숙이 대충 둘러대고 보낼거야. 꾸벅 하고 인사하는데 해숙이 품에 쏙 들어가있는 루이가 입모양으로 안녕 하고 베시시 웃는 모습 보겠지. 그러고 두 사람이 션멘으로부터 돌아서서 제 갈길 가는데 그때 왠지 속이 간지럽고 울렁거리면서 아까 잡힌 손목부터 온몸으로 천천히 열이 오르겠지. 첫눈에 반해버리고 만거야.








저러고 도루이 집가서 봊팽 존나 맞고 엉덩이도 시뻘개져서 터질때까지 맞겠지 엉엉 울면서 해숙이 한테 잘모태써ㅠ 잘모태써ㅠ 사과하고 울어도 해숙이는 잠깐 루이 놓친거에 너무 분노해서 안봐주겠지. 그날은 삽입도 안하고 루이 손으로만 분수치게하고 실금하게 해서 아픈 엉덩이에 제대로 눕지도 못하고 울다지쳐서 다음날 아침에야 겨우겨우 잠들게 만들겠지희희 그리고 션멘은 어떻게든 루이 다시 만나려고 혈안될거고 그러다가 결국 우연으로 또다시 셋이서 마주쳐도 좋겠다희희
해숙루이션멘입니다 래리해숙루이션멘
2018.09.13 23:31
ㅇㅇ
모바일
해숙루이션멘 진짜 개오지는 완벽한 삼각이다
[Code: 295b]
2018.09.13 23:36
ㅇㅇ
존나 조아ㅠㅠㅠㅠㅠ 모지리 도루이 혼내는 해숙이도 좋고 천눈에 반하는 션멘 최고다ㅠㅠㅠㅠㅠ 센사 붕간적으로 막문단 압해해조야 한닽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80da]
2018.09.13 23:39
ㅇㅇ
모바일
ㅌㅌㅌㅌㅌㅠㅠㅠㅠㅠ시바 존나조아 크으으으 삼각관계 오져....
[Code: 52b8]
2018.09.13 23:58
ㅇㅇ
모바일
아니야 이거는 이렇게 끝날게 아니야 센세에ㅠㅠㅠㅠㅠ모지리 루이 존나 사랑스러운데 가학심 생긴다ㅅㅂ 션멘이랑 어나더에서 또 만나게 해주세요 네???ㅠㅠㅠㅠㅠ
[Code: 4d72]
2018.09.14 00: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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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는...... 지구인이 맞습니까...? 센세의 배움은 이미 지구의 것이 아닙니다ㅌㅌㅌㅌㅌㅌㅌ센세 붕간적으로 억나더까지 풀어주새요
[Code: 4f25]
2018.09.14 01:42
ㅇㅇ
모바일
크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모지리루이년 존나 커엽고 야하고 다혀
[Code: 4831]
2018.09.15 22: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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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마지막 경고입니다... 어나더!!@@@!!!!.
[Code: dc38]
2018.09.19 16: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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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나 아직도 기다리고 잇숴..
[Code: 2713]
2018.09.25 00: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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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기다리면 나한테 와주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센세 내가 더 기다릴게
[Code: 1e90]
2018.10.25 13: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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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날이 추워졌어.... 보고싶다 센세
[Code: e9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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