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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17:09
처음에는 토르가 로키한테 마법을 쓰던 약을 쓰던해서 자기몸에 익숙하게 만드려고 그랬는데 이게 역효과났다고 해야하나 효과가 너무 좋았던거 보고싶음
어느날부터는 로키가 먼저와서 토르 위에 올라타고 그러는거 보고싶음 토르 일하고 있는데도 와서 갑자기 일 도와줄까? 그러면서 옆에 와가지고 슬쩍 스는데 토르가 아니 괜찮다 어제 무리했지않느냐 가서 쉬거라 그러는데 아니 그거말고
?하는 토르한테 무릎꿇고 앉아서 ㅍㄹ로 토르꺼 세우고 자기 구멍에 넣으려고 하는거 보고싶다
이렇게 로키가 먼저 달려드는 수가 많아지니까 약 부작용났구나싶은데 뭐 달리 손은 안쓸듯 왜냐면 토르입장에선 손해볼게 없으니까 오히려 좋았지

토르가 평화롭게 박는 나날이 계속되다가 많이 잘못된걸 느끼고 아차했으면 좋겠다
도서관에서 신하여럿한테 박히고 있는 로키를 보게된거
토르말고는 관심없어보이던 애라 너무 안심하고 있었던 모양이었음
근데 알고봤더니 토르한테 박히지 않을때는 계속 아무나 붙잡고 하고 있던거면 좋겠다 들키면 위험할거 아니까 자국남기지말라고 그래서 여태 안들킨거고

토르가 빡쳐서 신하들 다 죽이고 로키 임신시키려고 하는거보고싶음 임신하면 그 기간동안에는 딴짓 못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물론 자기는 계속 박을거지만ㅇㅇ
그리고 해독제 같은것도 찾아서 먹일듯
근데 로키는 이미 중독되서 소용없음 그래서 임신했어도 몸 굴리고 다니는거 보고싶다

토르는 해독제가 잘듣고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로키도 괜찮은척 순종적인척 연기해서 토르는 로키가 계속 멋대로 몸굴리는거 모르고 있다가 어느날 장성한 아들한테 박히는 로키보고 충격 받는거 보고싶음
2018.07.14 17:28
ㅇㅇ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cb2a]
2018.07.14 17:28
ㅇㅇ
세상 모든 꼴포가 여기에
[Code: cb2a]
2018.07.14 19:04
ㅇㅇ
좋은즉위다
[Code: a4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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