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웨스 눈치 보면서 가까스로 살아남았던 배리가 뒤늦게야 웨스가 자기 마음에 들어서 지금껏 살려준 거 알고 ㅎㄷㄷ하면서도 재빨리 살 길 찾아 웨스 품에 안착하면 좋겠다 눈새지만 생존 본능 하나만큼은 누구 못지 않은 배리먼......


웨스도 배리 머릿속으로 뭔 생각했는지는 아는데 걍 커여우니까 응 구랭~하고 둥기둥기해주겠지. 그러다 셲쓰까지 하는데 첫날밤이라고 웨스가 셲쓰한 란제리 입어준 거임 배리 꺄 쟈기 너무 좋.....!까지 말했는데 침대에 앉은 배리 본 웨스가 픽 웃고는 팬티 안에서 대물 꺼내고 살짝 흔들어서 세우면 좋겠다.

배리 생존 본능으로 아 저거 내 안에 들어오면 며칠은 앓아눕겠는딩ㅎㅎ;; 생각하면서 쟈기야 우리 뽀뽀 하다 잘까? 내가 마음의 준비가 안 된 걸 깜! 빡! 잊고 있었넹~ 이러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페로몬 풀어서 배리 녹진하게 만든 웨스가 배리가 매달려올 때까지 기다리면 좋겠다 배리 징징 울면서 쟈기 나빠.....하고 쳡쳡 웨스 대물 맛나게 빨면서 자기 뒷구멍 쑤시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