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043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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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04:28
시즌 2 초반 보면 넘 웃김ㅋㅋㅋ
자기가 누명 씌워서 감옥 보내 놓고는 윌 빈자리 느끼며 쓸쓸해 하시는 박사님을 보면 참 어이가 없고 반백에 찾아온 첫사랑이 뭔가 싶고ㅋㅋㅋㅋ
구태여 저 상담의자에 혼자 앉아서 맞은편에 앉아 있었던 윌을 떠올리시는 게 처량맞기도 하고...
자기가 누명 씌워서 감옥 보내 놓고는 윌 빈자리 느끼며 쓸쓸해 하시는 박사님을 보면 참 어이가 없고 반백에 찾아온 첫사랑이 뭔가 싶고ㅋㅋㅋㅋ
구태여 저 상담의자에 혼자 앉아서 맞은편에 앉아 있었던 윌을 떠올리시는 게 처량맞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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