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하이틴 성장 영화처럼 느껴져서 안봤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다. 원작 있다는데 원작은 더 좋을것 같고.. 개붕적으로 주인공이 작가 지망하는 애라는게 뻔함에 힘을 싫어줘서 안 보고 미뤘던거거든. 근데 그 설정을 잘 쓴 것 같음. 애들 개개인의 고민도 뻔하고 어디서 본 듯 하면서도, 그런데도 현실성 있게 와닿게 그린것 같고... 엠마 연기가 자꾸 작위적이라고 느껴졌는데 나중에 보니 그조차도 연기를 한 것 같아서? 좋더라 숏컷 엠마 존예ㅠㅠㅠㅠㅠ
그렇게 보라고 보라고 추천할때 안 보고 뻐팅긴게 아쉬울 정도임. 돌이켜 생각해보면 또 뻔한 얘긴데... 더 전에 봤으면 내 삶에서 다른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는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영화같음...
ㅠㅠㅠㅠ붕들이 추천하는 영화는 보는게 좋다... 영화가 별로였음 에즈라랑 엠마가 예뻐 그냥 이랬을텐데 왜 못 알아보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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