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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브스가의 세쌍둥이로

퍼시발과 둘째 존은 사이가 껄끄러웠음.
선천적으로 재능몰빵받은 1퍼시발은 온 가문의 기대속에 자라나 유능한 마법사가 된 반면,
아무런 힘을 갖지 못한 2존은 가문의 자질구레한 일을 도맡아 하게 됐음. 사실상 시다바리 포지션. 그는 겉으론 젠틀하고 호감가는 인상이지만 사실 열등감 덩어리였음.

존은 자기가 갖지못한걸 다 가진 퍼시발을 동경했지만 퍼시발은, 언제나 가문의 인정을 받고싶어 안달이 난 그를 경멸했음. 시간이 갈수록 존의 동경은 증오와 질투로 바뀌었음. 그리고 존은 모든 분노를, 퍼시발이 죽고 못사는 동생 데이빗을 향해 표출했음. 막내 데이빗은 모지리에다가 오메가였음. 하지만 맘 따뜻한 바보였고 퍼시벌은 그를 돌보는데서 어떤 위안을 얻곤 했음. 반면 존은 하찮은 오메가가 순진한 표정으로 착한척을 하는게 꼴보기 싫었지.
ㅡ주제를 알아야지. 동생.
그가 데이빗의 뺨을 때리거나 배를 쿡쿡 찌르며 괴롭힐 때면 데이빗은 강아지같이 낑낑거리며 울망한 표정을 지을 따름이었는데, 그것은 존에게 작은 쾌감을 가져다 주었음



퍼시발이 직업을 얻으면서 집을 비우게 된 것은 즉 존이 데이빗을 맘껏 괴롭힐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 거나 마찬가지였음. 모자란 동생과 놀아주는 착한 형의 탈을 쓰고서, 존은 데이빗의 방을 맘껏 찾아갔음. 하지만 문을 닫고 방문을 잠구는 순간부터 존은 가면을 벗고, 데이빗에겐 공포의 시간이 시작되겠지.

처음엔 언어폭력과 가벼운 구타로 시작한 괴롭힘이 성적인 학대로까지 가닿는 건 금방이었음.

존이 가문사람들한테 절대 비밀로 하고, 어디 아픈 티도 내면 안된다고 하면 모지리 데이빗은 첫째형하고 꼭닮은 둘째형이니까 곧이곧대로 말 잘 들을 것이다



그렇게 실컷 괴롭히다가 미친짓이 도를 넘어서 마침내 임신까지 시켜버리고 그제사 멘붕이 오는 존을 보고싶은데 붕붕이는 발이 네개이며 조루인 생물이다
[Code: 12a7]
2017.01.12 (05:46:42) 신고
ㅇㅇ
모바일
센세 여기 장어즙 마시고 힘내서 어떻게 도를 넘는지 자세히 어나더
[Code: 8ecb]
2017.01.12 (11:11:40) 신고
ㅇㅇ
모바일
와...센세 붕간적으로 압해가 시급합니다...네??ㅠㅠㅠㅠㅠ어나더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제발 ㅠㅠㅠㅠㅠㅠㅠ어나더ㅠㅠㅠㅠㅠㅠㅠㅠ뉴ㅠ
[Code: 34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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