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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12:16

존나 영곶, 완전 영곶, 자기가 보려고 하는 번역ㅇㅇ

오역, 의역, 오타, 억지, 지훈스러움 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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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때, 가끔 코를 고는 난쟁이 톰보랑 한 트레일러를 나눠 윗층을 썼다. 내가 웨인 저택으로 가기 전까지 나는 한 번도 내 방을 가져본 적이 없다. 

아직도 내 공간을 갖는다는 게 기분이 이상하다. 

하지만 내가 일을 당장 시작하려면 내 집이 필요하다. 브루스가 사준 게 아닌! 그게 비록 내 저축금에 손을 대야 할지라도. 

이건 마스크나 코드네임 없는 나 스스로를 알게 한다. 

나는 취미나 관심사를 가지곤 했고 세계를 정복하려는 악의 조직에 잠입하는 것 말고 다른 일을 하고 싶었다. 

그들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할 시간이다. 2.jpg


지난 "잃어버린 세계의 장군" 에서는... 

난 신부가 네 친구를 독살시켰다고 해도 신경 안 써. 네가 Machiste 왕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으면 우리 부족은 망신거리가 될 거라고, 사키라! 

워, 잠깐, 로이! 스포하지마. 나 아직 그 에피소드 안 봤단 말이야. 잠깐. 뭐?! 걔들이 마리아도 죽였어?! 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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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이제 시작이다. 

작은 시작이지만, 그래... 걸음마겠지. 

그렇다고 저 거리에서 벌어진 경찰들의 추적을 무시하는 레이스에서 날 제외할 순 없다. 

내 말은, 당신들은 한밤중에 뭘 어쨌든 당신들이 누군지 알 수 없다는 거다. 

당신은 이걸 섹시하고 흥미롭게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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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윙처럼. 

"말해줘, 도미노 마스크 스캐너" 

'경찰들이 DIXON 공원의 남쪽에서 살인 용의자를 뒤쫓고 있는 중.' 

'용의자는 고지로 갔음.'






재가 보려고 했지만 쟤가 뭐라는지도 내가 뭐라는지도 모르겠음ㅋ

 +) 글쓰기 창 2개 띄우고 썼다가 올리까 내용 바뀌고 그러네... 몰랐음 다시 수정함

2016.12.05 12:17
ㅇㅇ
모바일
커엽ㅜㅜㅜㅜㅜ 이제 뭔가 편안?해진 느낌
[Code: 82d9]
2016.12.05 12:20
ㅇㅇ
딕 정체 까발려진건 어캐 된건가?
[Code: 8fcf]
2016.12.05 12:44
ㅇㅇ
낮에는 집에서 시간 죽이고 있는 건가 커여웡ㅋㅋㅋㅋㅋㅋ 마커스토 센세 그림체 너무 좋다 ㅋㅋㅋㅋ
[Code: 47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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