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8530129
view 133
2017.02.24 23:30
영화를 그렇게 많이 좋게 느끼지는 못했고 후반부 연출 특히 흠좀무였지만
한명만더 한명만더 말하면서 손 막 떨고 정신없이 치료하고 구하던거 자꾸 아른거리고 자꾸 생각남ㅜㅜ 뒤에 실존인물 인터뷰 나올때 실제로 그렇게 말하면서 사람 구했다는거 보고 더 감동먹음 실화의 힘이란게 이렇게 정말 대단한거구나 느낀다

앤드류뽕도 가득참ㅠㅠㅠ 앤드류 내아내ㅠㅠㅠㅠ
2017.02.24 23:30
ㅇㅇ
모바일
막줄 망ㅗㅗ
[Code: 5e01]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