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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22:32
꼬마신랑 존빱 너무 잘어울려... 어쩌다 양가간 합의때문에 존 일곱살 로이 열네살쯤 혼인하게 됐는데 처음엔 로이 치마폭에 앵겨서 엉엉 울던 존빱이겠지. 항상 코흘리개 동생으로만 봤지 자기 낭군이라곤 생각도 안했는데 몇년쯤 지나서 자기보다 키 한뼘은 커진 존빱한테 자기도 모르게 설레는 로이 보고싶다. 그래도 아직은 너무 애기같아서 어휴 내가 꼬맹이한테 무슨생각 하는거야... 하겠지.
그날밤 평소처럼 존 팔베개 해서 자장가 불러주는데 좀처럼 존이 잠이 안듬. 반농으로 왜 잠이 안오십니까 전처럼 제 가슴 만지면서 주무실래요 하고 존 손 끌어다 자기 가슴위에 올려놓는거지 예전엔 고사리손이었는데 이제 다큰 남자손이라 좀 남사스럽다고 생각하면서 근데 처음엔 어린애 떡주무르듯 만지작거리던 존이 갑자기 엄지손톱으로 유두를 살살 굴리고 얼르겠지 로이가 당황해서 속으로 신음삼키는데 존이 로이 위로 올라타면서 그래 내가 오늘은 부인이랑 좀 다른걸 해야 잠이 오겠소 하면서 씩 웃었으면 좋겠다
그날밤 평소처럼 존 팔베개 해서 자장가 불러주는데 좀처럼 존이 잠이 안듬. 반농으로 왜 잠이 안오십니까 전처럼 제 가슴 만지면서 주무실래요 하고 존 손 끌어다 자기 가슴위에 올려놓는거지 예전엔 고사리손이었는데 이제 다큰 남자손이라 좀 남사스럽다고 생각하면서 근데 처음엔 어린애 떡주무르듯 만지작거리던 존이 갑자기 엄지손톱으로 유두를 살살 굴리고 얼르겠지 로이가 당황해서 속으로 신음삼키는데 존이 로이 위로 올라타면서 그래 내가 오늘은 부인이랑 좀 다른걸 해야 잠이 오겠소 하면서 씩 웃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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