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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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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레토너붕붕

너붕은 친구가 소개해준 남자랑 소개팅을하고있었어 이제 슬슬 저녁을 먹을 시간이되서 전망좋은 레스토랑으로 향했지 ㅡ전망이 좋다는 말은 사방이 유리로 탁- 트여있단말이지ㅡ 너붕은 소개팅남으로나온 남자랑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 남잔 매너,예의,외모 모든면이 너붕마음에 들었거든 남자도 너붕을 그렇게 보는듯 부드러운 미소에 말하면서 하는 손짓마저도 매너가 넘쳤거든 그런데 갑작스레 남자의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끝내 소스라치게 놀라며 자리에서 일어났어 너붕은 당황한채 뭐지? 하는데 바로 너붕뒤에있던 유리창이 깨지면서 총을 든채 괴기스러운 탈을 쓴 남자들이 들어와 레스토랑안에있던 사람들을 향해 총을 갈기는거야 너붕은 놀라서 의자에서일어나 식탁밑으로 들어갔지

"Fuck-이게무슨-!"

너붕은 말을 마치지 못했어 창밖에서부터 뉴스나 너튭에서 듣던 소름끼치던 웃음소리가 들렸거든

"이봐이봐, 적당히 하라구?"

"Fuck-!!..."

...ㅈ됬다.
조커는 적당히 하라는 말을 하며 자신의 부하로보이던 남자를 쏴 죽였고 너붕은 그에 놀라 비명아닌 비명을 질렀지
조커는 너붕이 숨어있는 식탁 바로 근처에 있었거든 너붕은 방금 자기가 내뱉은 말을 조커가 못들었을리가 없잖아 그렇게 크게 외쳤는걸!!
너붕은 최대한 몸을 웅크리고 눈을 감았지 제발 제발...!!!
삽시간에 조용해지는 주위였어 아 제발 설마 들었나 ㅠㅠ
무서운마음과 약간의 희망에 기대하고 눈을 살며시 뜨곤 앞을보니 조커가 고갤숙인채 너붕을 보면서 활짝 웃고있겠지

상황설명오졌다존나 이게보고싶은게아니데 시바ㅏㅏㅏㅏzipzipzipzip


레토한테 납치당한채 아지트로 끌려온 너붕은 눈을 감싸고있는 천이 풀리는 느낌을 받았어 그리곤 바로 귀옆에서 레토가 말하겠지

"이름이?"

"...허,허니 비.."

"허니?"

"(끄덕끄덕)"

"으흠- 허니, 나는 목소리가 듣고싶어"

"...ㄴ,네."

"그럼, 이제 눈 뜨고"

"..."

레토는 그렇게 말하곤 너붕을 침대앞에 세워둔채 자신은 침대에 누운채 핸드폰을 꺼내들었지 그리곤 하는말이

"좋아, 이제 겉옷부터 벗어봐"



아이고 떡씬은 못찌것다 힘들어 정력이너무딸려버림 하
2017.02.25 00: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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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좆만튀 있기 없기...? 어나더 주세요....
[Code: 2d08]
2017.02.25 00: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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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뻐큐할때 뻑은 fuke가 아니라 fuck에요
[Code: 5762]
2017.02.25 01:10
ㅇㅇ
모바일
앗....아앗
[Code: 220f]
2017.02.25 02:25
ㅇㅇ
모바일
아앗...아아...
[Code: 503e]
2017.02.25 03:22
ㅇㅇ
모바일
앗...미안 고쳤어 ㅠㅜ
[Code: 1206]
2017.02.25 03: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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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센세 제일 중요한 부분을 빠뜨리고 가시면 어떡계욧 하야꾸 어나더ㅠㅠㅠㅠㅠㅠㅠ
[Code: 1fe6]
2017.02.25 10: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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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왜 못찌는데ㅠㅠㅠㅠ거짓말하지마 할수잏는거 다알아오 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f957]
2017.02.25 11: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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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셋 ㅠㅠㅠㅠㅠㅠㅠ넘조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f050]
2017.03.01 19: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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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Code: e374]
2017.03.27 00: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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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정력이 딸린다고???나붕이 군만두 대신 장어좀 구워왔어 얼른 지하실가서 먹자 어나더
[Code: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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