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8459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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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16:30
행복할때가 없는것 같
주작들은 왜이렇게 부드럽고 말랑하고 쪼끄맣지?
커엽고 작은 머리가 가슴팍에 폭 하고 고개 묻고있는거 졸커ㅠㅠㅜㅜㅠㅠ
작고 폭신한 주작이가 몸을 맡기고 자고있으면 그렇게 새삼 감동적일 수가 없다
4kg이 이렇게 감동적으로 다가오다니 생명은 역시 아름다워ㅠㅠ
주작들은 왜이렇게 부드럽고 말랑하고 쪼끄맣지?
커엽고 작은 머리가 가슴팍에 폭 하고 고개 묻고있는거 졸커ㅠㅠㅜㅜㅠㅠ
작고 폭신한 주작이가 몸을 맡기고 자고있으면 그렇게 새삼 감동적일 수가 없다
4kg이 이렇게 감동적으로 다가오다니 생명은 역시 아름다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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