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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04:38
분부니 오늘밤은 어듀미 무샤워요~
얖구리가 허전한것이 .... 혼자 자는 잠자리가 쓸떼없이 넓구나...
혐리양젤많다는이튿날인데... 외로움도 극을 달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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