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2454685
view 2039
2017.01.24 06:01
토니 부모 얽힘 + 캐릭터 각자 과거도 존나 어둑어둑
근데 둘다 성격이 겉으로는 다 괜찮다고 말하고 지나치게 괜찮은 척함. 근데 속은 썩어 문드러져 감
시발 나는 왜 이 둘이 끌어안고 우는 게 그렇게 보거 싶은지 모르겠다 으윽 상상만해도 찌찌가 천갈래만갈래 되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상처를 치유하려면 서로의 존재가 필요할 수 밖에 없다는 게 존나 좋아... 으으
근데 둘다 성격이 겉으로는 다 괜찮다고 말하고 지나치게 괜찮은 척함. 근데 속은 썩어 문드러져 감
시발 나는 왜 이 둘이 끌어안고 우는 게 그렇게 보거 싶은지 모르겠다 으윽 상상만해도 찌찌가 천갈래만갈래 되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상처를 치유하려면 서로의 존재가 필요할 수 밖에 없다는 게 존나 좋아... 으으
https://hygall.com/12454685
[Code: 4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