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1658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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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 17:15
게통: 자기는 너무 예뻐.. 그래서 내가 너무 불안하단 말야.. 제발 날 사랑한다면 이렇게 입어줘 제발 날 안심시켜줘..
세즈: (한숨) ...
그래서 세즈의 오늘 뉴짤이 탄생했다고 한다..
게통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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