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888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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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6 18:39
햎에서 본 리뷰에서도 짚고 넘어가는 거 봤긴한데 한요소 정도로 넘어가길래 그러려니 했더만..
엄청 비판하는 사람도 있네..
미성년 성폭행을 완전 관음적으로 소비하게만 표현해놨다고..
그런거 잘 못보는 사람은 못볼 정도로 영화에 큰 비중을 차지하나?
나 도가니 같은거 못봄...
https://hygall.com/1888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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