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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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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15: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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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존나 오져따.......선생님 붕붕이는 여기서 선생님 무순을 읽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부디 떠나지마세요ㅠㅠ
[Code: 69b2]
2017.02.20 16: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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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고 짝사랑에 빠지는거 다 알면서 밀어내는거 ㅉㅊ인데 좋다ㅠㅠㅠ
[Code: e028]
2017.02.20 16: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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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ㅠㅜㅜㅜ 제목보고 개처럼 뛰어왔어요ㅠㅠㅠㅠ 아나킨이 구해져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 근데 아나킨이 너무 담담해서 오히려 마음이 아파요 ㅠㅠㅠㅠ 오비완이 기억할까봐 멀리하다니ㅜㅜㅜ 같이 하고싶은 마음이 있을텐데 용서구하고 용서받고싶을텐데ㅠㅠㅠㅠㅠ 로반은 기억할까요? 다시 아나킨의 보호자가 될까요? 어떻든 간에 이번에는 둘이 이번에는 불행하지않기를 ㅠㅠㅠ센세 덕분에 읽으면서 너무 행복했고 우리 어나더로 또봐요 전 그동안 지하실 단장하고있을게요
[Code: 683a]
2017.02.20 16: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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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제 찌찌 흩날려놓고 이렇게 가시면 안돼요ㅠㅠ
[Code: e4d9]
2017.02.20 16: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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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쩐다ㅠㅠㅠ전생은 기억해도 고통이라고 오비완 현생걱정하는 아나킨 ㅜㅜㅜㅜ 기특한 루크 ㅜㅜㅜㅜㅜ 센세 너무 좋아요 흥미진진해요 천년만년 제 센시가 되어주세요ㅜㅜ
[Code: 212b]
2017.02.20 16: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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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 말을 막더듬네 센시ㄴㄴ 센세
[Code: 212b]
2017.02.20 16: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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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ㅜㅡㅠㅜㅠㅠㅠㅠㅜ개씹띵작이다...너무 좋아서 디져불겄어요 센세ㅠㅠㅠㅠㅠㅠㅠㅜ
[Code: cd82]
2017.02.20 18: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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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낟더제발ㅠㅠㅜㅠㅠ 붕붕이 주거욧!
[Code: a306]
2017.02.20 20: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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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아 센세 이 분위기를 어쩌면 좋나요 ㅠㅠㅠㅠㅠㅠㅠ제 마음에도 비가 내리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8245]
2017.02.20 20: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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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미쳤어 숨도 못쉬고 읽었어요 센세.....
[Code: 0890]
2017.02.21 03: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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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는 전생에서도 현생에서도 아버님을 구원해주는구나ㅜㅜㅜㅜ 아버님이 그렇게 믿고있는게 넘나 찡하네요 ㅜㅜㅜㅜㅜㅜ
[Code: fec6]
2017.03.20 22: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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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 센세... 와 손이 막 떨려 이건 진짜 갓땅작이야 센세 사랑해 미친...
[Code: 62fa]
2017.12.28 23: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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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존ㄴ나 오졌다 분위기봐요 센세... 나 여기서 죽을수도 있을것같음 여기 이 지하실열쇠를 봐요 예ㅣ쁘죠?ㅠㅠㅠ 센세가 금무순을 올린 지는 오래되었지만 난 센세를 잡으러갈거야 무순학 박사 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66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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