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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01:44
머 비꼬는게 아니라 입문할까하는데 .. 뭔 감상포인트가 있냐..
2017.02.20 01: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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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받는재미.. 마음 먹먹해지는 재미..
[Code: 63e6]
2017.02.20 01: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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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나 읽으면 ㅌ 하는게 있고 아닌게 있고..
[Code: 2907]
2017.02.20 01: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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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붕은 그냥 보다가 찡한 느낌?그런게 있어
[Code: 33d0]
2017.02.20 01: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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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아름다훔
[Code: f76d]
2017.02.20 01: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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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 자체랑 분위기가 좋음.. 말로 표현이 안되네 속에 담긴 뜻 내 관점으로 해석하면서 위로도 받고 뭐
[Code: 3796]
2017.02.20 01: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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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적으로 감성 상상력 자극됨
[Code: f2c5]
2017.02.20 01: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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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랄까 어떤 구절들은 자꾸 눈에 밟히고 곱씹어보게되고 장면이 그려지기도 하고 좋음
[Code: cf0a]
2017.02.20 01: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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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꿈을 꾸었다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이런 늒임 때뭄에 읽음
[Code: ef04]
2017.02.20 01: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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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눈을 감았다구나ㅠㅠㅠ 잘못씀ㅠ
[Code: ef04]
2017.02.20 01: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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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아 그 시 무화과숲??? 그거 맞음???
[Code: 7b59]
2017.02.20 01: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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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마즘! 황인찬
[Code: ef04]
2017.02.20 01: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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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만 느끼는 스쳐가는 감정도 아름답게 기록할 수 있는 재미
[Code: 0b88]
2017.02.20 01: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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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어떤 구절에서 심장찡하게 하는 그런거??
[Code: e63b]
2017.02.20 01: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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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작 박쥰 추천한다 일단 읽고 얘기하자 분부나
[Code: 2e43]
2017.02.20 01: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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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축이나 비유같은 언어의 아름다움을 느낄수있어서 조음..ㅠㅠ
[Code: 07c7]
2017.02.20 01: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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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어감
[Code: 5a57]
2017.02.20 01: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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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먹한, 울리는 글들 보는 재미..?
그 짧은 단어와 구절로 이 감정을 표현해낸다는게 대단해서 재밌기도 함 시인들 쩌러! 이런느낌
[Code: 3fa1]
2017.02.20 01: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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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자기 입장에 맞춰서 공감하면서 힐링? 뭐 그래서 좋은거 아닐까
[Code: 8d09]
2017.02.20 02: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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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장을 생각해내다니 감탄하는 재미로 봄
[Code: d9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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