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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08:03

귀에 소독한 바늘을 찌르면 데인이가 아파서 살짝 인상을 찡그리겠지 그 모습을 보고 귀엽다는 듯 웃다가 귀걸이를 꽂아주고 음 이쁘다 라고 얘기해주는 빌슼 보고싶다 거울 들어서 괜찮은지 확인까지 시켜주는데 데인이는 귀걸이고 뭐고 눈에 안 들어옴 그냥 순전히 빌슼 때문에 빌이 하는 피어싱 가게에 들어온거라 ㅇㅇ 나갈때 빌슼이 데인이한테 명함주면서 "귀 염증 나면 전화해요"라는 식으로 얘기하겠지 그것도 걍 핑계고 빌슼도 데인이한테 반함ㅇㅇ

2017.01.23 18: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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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상하게 귀걸이 피어싱 요런 게 존꼴이더라 먼가 분위기가.. 스벌 빌뎅니랑 전래 잘 어울리내 빼앰... 어나더ㅠㅠㅠㅠ
[Code: ff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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