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178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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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07:10
용암샤워한 아나킨하고 죽기 직전 파드메 심장소리 번갈아 들려주는거 시발나만지금알았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 이장면볼때 찌찌 다 잡아뜯겨진 상태라 제대로 안 들었는데 집중해서 들으니 낮은소리로 번갈아 쿵쿵거리네....아나킨은 좀 빠르고 파드메는 계속 느리다가 죽을때 소리가 멈춤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다스베이더 헬멧이 닫히고 난 후에도 심장소리가 멈춘 듯 하다 약하게 계속 들리는데 이거 의도적인 연출인가
아나킨한테 아직 선한 면이 남아있다고 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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