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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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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23: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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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내 과거의 전부였고 내가 그의 과거의 전부였다.
과거 파트가 나오지 않고 계속 현재 흐름이 나오면서 인상깊었던 저 문장이 그동안 과거에 대해 마음정리를 하고 이제 앞으로 나아가는 희망을 보여주는 것 같아오ㅠㅠㅠ 나붕이 곶손이라 느낀걸 잘 표현하지 못하고 센세의 금무순에 똥댓글을 달아서 문송합니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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