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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05:04
진짜 봄만 바라보고 노래 만드나 봄의 어떤 상황에서도 다 잘어울린다. 날이 화창할 때. 꽃이 만발할 때. 꽃이 다 지고 푸른 새순이 올라올 때. 봄인듯 여름인듯 햇살이 셀 때. 봄비 내릴 때. 봄에 여행갈 때. 봄의 어느 밤. 다 어울려 다..그래서 빨리 봄 됐으면 좋겠다. 박하멜 보고 싶다. 교주님 보고싶다 시바 내한 하겠지. 새 앨범도 기대된다. 박하멜이니까 존나 좋을거야 분명. 믿는다 내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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