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젊을때 보면 존나 뽀송하고 애긔애긔하고 말갛고 뽀얗고 그냥 순진하고 예쁘장한 청년같이 생겼는데 실제로는 무술고수에 10대때는 인종차별하는 백인들 뚜까패고 다니는 정의로운 양아치였고 배우생활 시작하고 나서도 홍콩 영화촬영장 찾아와서 깽판치는 갱들 쫓아내던 스트릿파이터였다는게 웃기면서도 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얼굴롴ㅋㅋㅋㅋㅋㅋ 시나몬롤처럼 생겼지만 실제로는 널 죽일거임 이거 존나 잘맞앜ㅋㅋㅋㅋ 근데 저렇게 생겼을 땐 존나 싸우고 다니다가 나이들고 태닝하고 해서 여전히 무해해보이긴 하지만 어릴때보단 좀 인상이 강해지고 나서는 또 폭력 나쁩니다 싸우지마세요 싸움날것같으면 경찰 부르고 도망치세요 이러고 다니는게 존웃ㅋㅋㅋㅋㅋㅋㅋ 견자단 웃을때 보면 세상 인자하게 생겼는데 시비털면 그순간 뒈짖할 거라는 게 쬲 진짜 존나쎄서 아무도 감히 넘보지 못하고 못건드리는 오메가같음..... 아 그리고 어릴때 무술존잘 싸움존잘이어서 스턴트맨 출신 액션배우였는데 필모마다 성적대상화로 가득차있는 것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모에서 온갖 짓 다 당하는데 존나 동안이라서 8~90년대에 찍은건 아무리봐도 존나 철컹철컹할 것 같음.....흡 사부님 존꼴